나비님 코렐라인 보며 딸 생각하셔서 눈물났군요. ㅠㅠ
이제 조금만 더 참아요.
저도 어제 작은딸이랑 봤는데 아이는 약간 시큰둥하더군요. 저도 좀 그랬지만요.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뻔해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