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을 꽤 재밌게 읽었어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것이 안타깝죠.
공부가 미래를 위해 중요하기도 하지만 서로 함께 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빨리 재회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