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웃거나 울며 사는게 맞는 것 같아요.^^ㅠ.ㅠ
해든이도 머리자르는 것 싫어하나봐요. 우리 현준이가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4살이 되면서부터 멋을 내기 시작하면서 머리 자르는 것도 잘하고 심지어 퍼머도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해든이 뒷머리 묶어주면 정말 여자인줄 알 것 같아요.ㅎㅎ
나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