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9-03-01  

나비님 3월의 첫날이에요. ^^ 

해든이쇼를 이제야 봤네요. 나비님 깔깔 넘어가는 웃음소리 들으니까 넘 좋아요. 

해든이 얼굴에 나비님 얼굴, 눈웃음, 웃음소리 다 담겨있네요. 

아동학대는 아니고 아동고문 ㅋㅋ (근데 해든이 웃는 얼굴 보니까 그걸 즐기는 듯^^)

 
 
라로 2009-03-14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3월도 중반에 이르렀네요~.ㅎㅎㅎ
해든이쇼를 그렇게 늦게 보시다니 저에게 관심이 없는게 분명하신게얍!!!ㅎㅎㅎ
해든이가 절 많이 닮았다는 말을 요즘 더 자주 들어요~.헤헤헤헤

플룻은 시작하셨나요????ㅎㅎㅎ

프레이야 2009-03-16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저도 요새 의욕상실이야요. 우리 서로 구해줘요...
플풋은 아직 시작 못하고 코만 보고 있어요. 의욕상실이라니까요.ㅎㅎ

라로 2009-03-18 17:59   좋아요 0 | URL
그래요~. 우리 서로 구해줍시다. 4월이 되기전에 시간이 되시나요?????ㅎㅎㅎ
아니다 제가 3월 30일부터 바쁘니까 그전에 만나야해요!!!!
언제 시간되심 연락주삼~.^^

프레이야 2009-03-18 19:46   좋아요 0 | URL
크악~ 작년 3월26일이 생각나요. 감동과 설렘의 시간이었다우.
30일 전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아무튼 코를 보자구요^^

라로 2009-03-24 22:49   좋아요 0 | URL
작년 26일이었구나~.ㅎㅎㅎ
올해는 26일이 어렵겠어요~.^^;;;
27일은 어떠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