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 무스탕이에요 ^^*
낮에 문자 드렸는데 못보셨나봐요. 오늘 5월 1일에 드디어!! 책이 도착했습니다 :D
제 서재에 구구절절 ㅠ.ㅠ 사연을 남겼어요. 정말 우리 맘고생 많이했지요? 특히나 제가 고집세워서 나비님까지 신경쓰이게 했어요 ^^;
정말 잘 읽을거에요. 아마 두고두고 이 책을 갖게된 사연을 이야기하게 될것 같아요.
나비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봄 날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