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8-04-20  

나비님의 따뜻한 정이 실린 책들, 오늘에서야 받았군요. 경비실에서 깜빡했던가봐요. 내일 진석이가 와서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비님께 우선 고마운 말씀 전합니다. 
진석이와 함께 읽겠습니다.고맙습니다.

 
 
라로 2008-05-07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석이가 좋아할 책인지 모르지만 그날 아무것도 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책 몇권 골랐는데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진석이에게 안부전해주시고 수암님께도 인사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