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비님^*^
안보이시는군요. 댓글 자주 남기지는 못했지만 눈도장은 열심히 찍었는데... 좋은 우정 나누려면 자주 연락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님의 마지막(?) 이벤트에 당선되어 이렇게 책도 받았는데 꼭 허공에 대고 감사하다고 외치는 기분입니다. 님 가끔이라도 소식 전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공지영님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