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8-04-02  

그리운 나비님^*^

안보이시는군요.
댓글 자주 남기지는 못했지만 눈도장은 열심히 찍었는데...
좋은 우정 나누려면 자주 연락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님의 마지막(?) 이벤트에 당선되어 이렇게 책도 받았는데
꼭 허공에 대고 감사하다고 외치는 기분입니다.


가끔이라도 소식 전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공지영님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로 2008-04-1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공은요~.^^;;;
이벤트에 참가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제가 자주 드리는 말이지만 청주 얼마 안멀어요~.ㅎ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이웃집 인터넷 타고 가끔씩 들어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