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8-01-02  

나비님, 희망이가 있으니 더 밝은 등불이 켜질 것 같은 댁 풍경입니다.
새해 가족 모두 무탈하시고 복된 일 많으시길 빕니다.

이미지가 고풍스럽고 멋져요.

 
 
라로 2008-01-0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중에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푸른여우님을 알게되어 참 의미있었어요~.
님도 건강하시고 올해도 변함없이 알라딘에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