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10-05  

나비님. 초산이 아님에도 아기를 낳는다는건 긴장되고 떨리는 일이지요?

건강한 아기, 건강한 산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순산하시고 이쁜 아가야 사진도 얼른 보여주세요~ ^^*

 
 
라로 2007-10-06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첫째는 멋모르고 낳았고
둘째는 얼떨결에 낳았어서
이번 세째가 제정신으로 낳는것 같아서
정말 긴장되고 떨리네여~.ㅎㅎㅎ
건강한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 돌아올께요~.
그동안 무스탕님도 지성정성과 행복한 나날 가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