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 일전에 말씀해주신 주소로 제가 뭘 하나 보냈답니다.
근데 제가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색깔이 마음에 드실지..그리고 오늘같이 비가오는 쌀쌀한 날에 바로 쓰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