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9-18  

나비님, 일전에 말씀해주신 주소로 제가 뭘 하나 보냈답니다.

근데 제가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색깔이 마음에 드실지..그리고 오늘같이 비가오는 쌀쌀한 날에 바로 쓰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라로 2007-09-1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다시 오신거에욤??
그런거에욤??^^;;
뭐 보낼줄 알았어욥!!!그런데 왜 저에겐 주소 안갈켜주시나요??

오늘 그곳에서 전화가 왔었어요.
추석이라 물량이 딸려 님이 주문하신 색이 없다고,,,ㅎㅎ
그래서 다른색을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님이 주문하신 색으로 하고 싶다고 했어요.
늦게 받아도 상관없상관없으니까...ㅎㅎ
저 잘했죵????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