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짓 - 일상 여행자의 소심한 반란
앙덕리 강 작가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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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저 역시 여행이라면 생각만해도 두근거려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인데 말이죠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시간에 사로잡혀 헤어나올 수 없을 때가 있었어요
그 시간이 멈춘듯 느리게 흘러가면서 마음을 마구 흔들어 버리는 그런 순간이요
저는 그런 순간이 자주 있었어요.. 기찻길을 걸으며 내리쬐는 햇살에 코끝이 찡긋해지며 지나가는 사람들과 그 공간이 느리게 흘러갈 때
여행 중 가장 기분좋은 순간이라고도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나고보면 그 여행이 천천히 흘러가지만 여행할 땐 쉽게 느낄 수 없는거잖아요
그럼에도 느리게 흘러가는 걸 느낀다는건 그 순간을 정말 제대로 즐기고 여행다운 여행을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요즘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여행이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읽으면서도 눈쌀이 찌푸려질만큼요..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여행은 자신이 느낀 순간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인지 글에서는 그저 여행을 다녀온 루트와 자신이 구입한 물품만을 보여줄 뿐
그 순간에 여행자가 여행지에서 어떤 마음을 느꼈는지를 알 수 없었어요

딴, 짓을 읽으면서 여행을 떠나는 기차에서의 순간, 여행 중 머문 숙소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타 연주를 들었던 순간
이렇게 여행 중 소중한 순간들이 담겨있었어요

여행지에서 만난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인생을 배운다는 것, 어느 골목에서 킁킁거리며 맡은 음식냄새까지도
그걸 기억하는게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여행

특히 공감할 수 있었던 딴, 짓 #078
우리가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고, 등산을 하는 이유는 카페인과 알코올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라는 그 말에 100% 공감할 수 있었어요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인데 정말 너무 힘들게 걷다가 식당에서 요리와 함께 생맥주를 한잔 들이키는 그 순간
온 몸을 사로잡는 알코올 덕분에 행복한 기분으로 그 날의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딴, 짓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여행을 하면서 코끝이 찡할 정도로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이 있다면
그 순간을 글로 적어보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내 여행 이야기를 채워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든 펼쳐보아도 그 순간이 온 몸으로 느껴질테니까요 ^^ 

책을 덮을 때 쯤 저도 한참을 돌고 돌아 떠났던 여행지에서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행도 정말 좋지만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올 때의 그 기분도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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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철학 - 그 어떤 기업도 절대 구글처럼 될 수 없는 이유
마키노 다케후미 지음, 이수형 옮김 / 미래의창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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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하는 사람 중에 구글을 사용하지 않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구글이 빠진다면,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구글이 빠진다면 사용이 힘들 거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저는 구글링을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원하는 정보를 구글링해서 많이 얻고 있는 편이라서 그런지 구글이 없었다면 이 많은 걸 어떻게 찾았을 까 싶기도 하구요 

그런 구글은 회사 조차도 평범하지 않죠 

저 역시도 구글 회사의 사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라기도 했고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구글은 고객을 만족시킬만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구글의 철학을 읽게 되었는데요

어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 만큼 멋진일이 또 어디있겠냐는 생각을 많이 하고는 해요 

그런면에서 구글은 제대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구글은 명확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향해 행동할 줄 아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걸 기업적으로 실천하고 있기에 

그들이 성공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목표와 행동을 구글의 철학이라는 책에서 알 수 있는데 읽는내내 이건 기업뿐만이 아니라 개인으로써도 배워야 할 점이 정말 많았어요 

실패는 하면 할 수록 성공에 가까워 진다는 걸 증명해 보인게 구글이 아닐까 싶었어요 

저 역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심해서 뭐든지 도전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어요 

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구글의 실패가 알려지진 않았지만 오히려 구글을 성공으로 이끌어 준 부분이였다는 걸 알고나니 더 이상 두려울게 없겠더라구요

구글도 실패한게 있는데 개인인 내가 실패한다 한들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말이죠 


구글의 지메일은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엔 다른 메일을 사용하다가 사용 했을 땐 지메일이 오히려 불편할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지메일이 익숙해지고나면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죠 

저 역시도 제 생각엔 제가 지메일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메일 계정 하나를 열어놓음으로써 정말 편안해지거든요 

구글의 모든 서비스가 한번에 이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유튜브가 구글과 합병해서 유튜브 서비스도 정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클라우드는 물론 요즘은 엑셀과 워드작업도 정말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이용자입장에서는 편안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구글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몰랐던 사실들까지 알고나니 구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물론 기업만이 아니라는건 위에도 적었었지만 개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할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어요

틀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주관을 믿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구글의 철학대로만 기업들이 움직여주고 개인 역시도 움직여준다면 좋은 기업들이 더 많이 생겨나고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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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을 주는 말들 - 오프라 윈프리를 이끈 인생의 지침들
O, 오프라 매거진 편집부 엮음, 전행선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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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쇼에서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었죠 

예를들어서 시크릿의 론다 번과 함께 시크릿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셨던 분들까지 

전부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와서 이야기도 들려주셨었구요 

그 정도로 오프라 윈프리의 긍정적인 생각과 힘은 보통과는 다르게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오프라 윈프리, 그녀가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었죠 


내게 힘을 주는 말들은 오프라 윈프리가 힘들 때 위로가 되었던 명언 혹은 인생의 지침들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이 책이 제 손에 왔다는건 저를 위로하러 오기도 했지만 힘이 되기 위해 온 거라 생각했어요 

손바닥위에 올라올 만한 크기에 가볍게 들고다닐 수도 있어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읽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챕터별로 나뉘어져 있어 당장 좋은 이야기가 필요해!! 긍정의 힘이 필요하다구!! 하면서 원하는 챕터를 열어 읽어도 좋더라구요 


요즘 저에게 힘이 되는 말들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정말 좋은 글들이 많아 어떻게 이 책을 소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이 책을 펴자마자 눈에 띄었던 문장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용기는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용기예요. - 오프라 윈프리 p.33 


마침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였는데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려면 꿈을 찾아 꿈을 이루어야 하고 그 꿈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라면

그게 바로 나에게서 나올 수 있는 가장 필요한 그리고 정말 유일한 용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오프라 윈프리도 책에서 읽은 어떠한 문장들로 인해서 마음도 많이 치유가 되고 힘을 주었다고해요 

그런 문장들만 모아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니 잊지말고 꼭 곁에두고 읽고 또 읽고 필요할 때마다 읽어볼 수 있도록요 !! 


코끝이 찡해질 정도로 힘이 되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앞으로도 저에게 10년, 20년 또 그 후에도 힘이 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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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레슨 - 아름다워지는 비결 일본 최고의 뷰티 스쿨에서 배운다
도요카와 쯔기노 지음, 김명선 옮김 / 이보라이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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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여자들이라면 정말 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잖아요 

저 역시도 최근에는 꽤 신경을 쓰고 있는 편이에요 

그런다고 해봤자 보통 여자분들보다는 현저하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요

저는 신경쓴다고 해봤자 마스크팩 해주고 기초 화장품들 잘 발라주고 운동 조금씩 하는 정도였어요 

그게 제가 신경쓰는 것 중 최고로 신경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 관리하시는거보고 입이 딱! 하고 벌어졌어요 

TV에서도 어떻게 해야 피부관리도 잘 되고 건강한 외모를 유지하는지에 대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보통 TV에서 뷰티에 대해 나온다고 해서 보면 화장품이 기준이 되어서 그 화장품을 쓰면 똑같은 효과를 볼거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물론 저 역시도 그랬구요, 그치만 기본적인게 관리가 잘 되있어야 화장품들도 잘 먹히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그래서 기본적인 뷰티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서 이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반했죠 

핑크빛 커버에 뷰티레슨이라고 크게 쓰여있었고 평범한 일상에서의 변화만으로도 바뀔 수 있다는 생각에 빨리 읽고 싶었어요 


뷰티레슨에서는 뷰티룰이 한단계 한단계 나와있었어요 

특히나 저는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정말 많은데요 

허리를 펴주고 고개를 드는 것 만으로도 변화가 된다고 해요 

어깨 피고 허리 피라는 이야기는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자주 들었지만 노트북 앞에 앉아있다보면 저절로 허리가 굽어지면서 집중하다보면 그 자세를 유지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버릇들을 차근히 고쳐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선글라스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 있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당장 선글라스를 구입하러 가야겠어요 

중요한 이야기는 핑크색으로 강조되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빠르게 이해도 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파악하기 쉬웠거든요 


그리고 역시 거울은 여자들에게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 

거울을 자주 보는 것 만큼 효과가 좋은 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거울이 꽤 큰게 있긴한데 자주 보는 편은 아니거든요 

앞으로라도 조금 더 자주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얼굴 근육 체조는 예전 일본 TV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알게되어서 열심히 해보려고 했지만 가끔 가먹고 하지 못했거든요 

앞으로는 아침에 깨자마자 얼굴 근육 체조를 잊지 말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한다면 어느정도의 변화는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마음가짐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음도 필요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비판하는 것 보다는 마음을 넓게 가지고 말하고 표현해야겠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이 얼굴에도 티가 난다는데 그게 정말인가봐요~ 


뷰티레슨을 읽으면서 가장 힘든 미션이 주어진게 있는데요 

저는 열이 많아서 여름이든 겨울이든 항상 찬 음료를 마셔요 

정말 추워서 손이 꽁꽁 얼어도 아이스 음료를 마시고는 하거든요 

물도 꾸준히 차게 마시고 있는데... 찬 음료는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하네요 ㅠㅠ 

따뜻한 음료와 물까지는 아니여도 미지근하게라도 마시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아 가장 고치기 힘들 것 같은 미션이네요 정말 


아직 적응하려면 힘든 뷰티 룰도 있지만 앞으로 꾸준히 적용해 나가려고해요~ 힘내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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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히는 공감 실전화술 - 인간심리를 기초로 한 이기는 말연습
하코다 타다아키 지음, 안양동 옮김 / 리텍콘텐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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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고 누군가 앞에서 말 한번 잘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저는 학교다닐 때도 발표하는 날이 가장 무서웠고 싫었어요 

외워서 무언가를 말하기도 참 힘들었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기도 어려웠어요 

게다가 가끔 대화를 할 때는 말실수도 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 정말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죠 

말을 잘하면 그리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 하구요 

그냥 잊고 지내다가 이 책을 발견했어요! 제목부터도 잘 먹히는 공감 실전화술이라고 하니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올해 스스로에게 변화를 많이 주자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아주 세세하게 나누어 준 저자에게 감사할 따름이였어요 

말하기 전에 상대방이 어떤지 파악부터 해야하며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사람이 사람을 좋게 본다는 것 만큼 좋은게 또 어디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마음의 벽을 허물고 상대방에게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많이 어필해야한고 하는데 

어떻게 어필을 해나가야할지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느낌이 좋은 사람의 예를 저자가 들어주었는데 인간적인 사람이 느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진실되고, 가끔은 실수도 하는 그런 사람이 인간미 넘친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자신의 진실된 모습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좋은 느낌을 주고 좋은 인상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이야기라 최대한 잘 들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반응해주고 잘 들어주다보면 저는 어느샌가 좋은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가끔은 저도 들어주는게 지쳐 잘 들어주는 친구에게 마구마구 털어놓기도 해요 

그러고나면 저는 그 친구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 가득해지고는 하니까요 

제 경험담만으로도 이건 정말 정확한 이야기 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화술도 나왔었는데요 

제가 발표했을 때는 앉아서 제 발표를 듣는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닌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시각적인 부분은 오히려 PPT 파일이나 자료에 눈이 더 갈거고 저 역시도 발표를 들을 때는 발표자를 안보고 오히려 파일이나 자료에 더 눈이 가거든요 

설명은 그저 듣고있지만 솔직히 들리는 것보다 보이는게 더 먼저 들어오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렇다면 시각적인 자료가 자극적이거나 눈에 띄어야 더 잘 보이고 저는 더 편하게 말하면서 성공적인 발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앞으로 발표하게되는 순간에는 조금 덜 떨수 있을 것 같아요!! 


생활에 적용하라고 이 책에는 워크북까지 첨부되어 있는데요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작성할 수 있는 칸까지 쓰여있거든요 

올해 이 책을 통해서 열심히 대화에 대해 공부하고 변화하고 싶어졌어요 ^^ 

변화를 위해서 올해 계속 곁에두고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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