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배우다 - 나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하루 10분 연기 수업
김재엽 지음 / 이답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연기자를 하고자 이 책을 읽게된건 아니였어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달까요 

가끔은 스스로 포커페이스가 전혀 되지를 않아서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한 적도 있구요 

너무 얼굴에서 모든게 티가 나다보니 주변을 불편하게 했던 경우도 있었어요 

이렇게 저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연기는 아주 조금도 소질이 없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나를 제대로 표현하고자 마음을 먹었어요

연기자들의 노하우를 알면 그런 부분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읽게 된 책이였어요 


배우들은 인상도 중요하고 표정이 가장 잘 보이는 직업이기도 한데 그래서 거울을 통해 저도 제 얼굴을 확인해봤어요 

자주 웃기는 하지만 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면 어색한 웃음만이 가득하곤 하죠 

자연스럽게 웃는 방법을 잘 모르는걸까 하고 스스로 생각한 적도 많았어요 

자주 웃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자꾸 웃다보면 인상도 변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좋은 인상으로 변하기 위해서 노력해보려구요 

그리고 어색하게 미소짓는 것도 고쳐보려구요 


인상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목소리! 개인적으로 제 목소리를 제가 좋아하지는 않아요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걸까요? 저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일부러 다른 목소리도 내보고 했지만 제가 불편해서 오히려 목이 상한적도 있어요 

이젠 목소리를 신경쓰기 보다는 어차피 타고난 목소리는 이러하니 화술과 발음을 더 정확하게 해보려 노력하려구요 

그러면 듣는이에게 조금 더 호감적으로 들리거나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에 저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고 

제시해주신 변화하고 싶다면 해야 할 노력들은 정말 절대로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그렇지만 정말 배우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필수적으로 견뎌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었어요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도 많고 아직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배우라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았어요 

안그래도 책 속에 송중기씨의 싸인도 함꼐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ㅠㅠ 배우 지성씨도 추천하는 책이라고도 하구요 

아직 어린 청소년들이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혼자서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계속 읽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교과서가 이 책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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