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영혼 - 진정한 부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50가지 성찰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고영훈 옮김 / 알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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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어느 순간 나는 부정적인 생각만 반복하고 있었고 또 부에 대한 생각들을 다 놓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뭔가 아끼고는 있는데 돈이 모이지는 않고 스트레스는 받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먼저 들었었다.

그래서 이 책을 펼치게 된 거 같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다시 정돈하고 돈에 관한 정의를 다시 정해보자는 마음이 생겼다.

지금 내가 이 책을 읽는다는 건 이미 성취욕이 강한 사람일 거라는 첫 문장이 뜨끔했다.

사실 나는 정말 욕심이 많고 성취욕이 강한 편이다.

뭐든 내가 하기로 했던 걸 꼭 해내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2026년을 보내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다.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노력도 했었고 고민도 많이 했었다.

뭘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이 책을 너무나도 읽고 싶었다. 어지러진 내 머리를 정리해주기 위해 말이다.


책의 초반부터 인상깊은 글이 있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꼽은 5가지 후회였는데 그 5가지를 읽어보니 지금이라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가장 중요한 건 남 눈치 보지말고 나 답게 사는 것, 최근 나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남을 생각하다간 내가 해야 할 일을 놓치고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을 그대로 이끌고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만큼 내가 정말 중요한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살수 없는 것들이 있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소비에 대한 부분도 나왔는데 나쁜 습관은 어렵게 만들라는 말이 너무나도 이해가 갔다.

사실 최근에 필요 없는 지출이 좀 많았고 스스로 좀 후회 하기도 했지만 자꾸 할인에 대한 부분이 이익으로 다가와서 였을까 오히려 이득을 봤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난 지금 나쁜 소비 습관에 빠진듯 하다. 

최대한 돈 흐름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지출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지지 않게 해야 하며 지출 항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올해 초부터 계획했던 가계부 정리인데 아직도 시작을 하지 못해서 이 부분은 정말 이 책을 덮는 순간부터 준비해서 적어나가 볼 예정이다.


그리고 타인이 무언가를 가졌다고 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런 환경에서 조금은 벗어나서 나의 삶의 목적을 정해두고 나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덜 소비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또 한 번 뜨끔했다.

최근 정리는 못하고 계속 소비만 하고 있다.

정말 정리를 하고자 마음 먹어봐도 쉽지 않았는데 정말 마음 먹고 제대로 정리해서 필요 없는 물건은 버리기도 하고 판매도 해야 할 것 같다.

꼭 이번 달 안에 정리정돈을 하리라 마음 먹었다.

한 가지 더, 매일, 매주, 매달, 매년 삶에서 다양하고 다르게 살아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고 저자는 말했다.

삶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새로운 경험을 해보도록 노력 해야겠다.

그런 하나하나의 경험이 쌓여서 나에게 좋은 영향과 부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것도 있고 새롭게 생각해보고 계획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달라졌다.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라 믿어본다. 곧 다가오는 연말부터 계획을 짜서 실행으로 옮겨가보도록 노력 할 것 이다.

나의 변화는 긍정적인 효과만 가져오리라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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