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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찐 주식공식 - 매수 매도 타이밍 잡는 주식의 기본 원리
이창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8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내가 주식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정말 정확하게 딱 1년이 지났는데 처음 시작은 아주 작게 시작을 했었다.
지금은 나름 공부를 했다고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한 정보를 알긴 안다.
그렇다고 내가 지금 정말 주식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왜냐면 1년 전에 시작을 했다면 지금 어떤 상황인지 너무 잘 알 것이다.
1년 전의 나는 지금처럼 상황이 안좋아질 거라고 상상도 못했었고 막상 돌이켜보니 내가 공부가 많이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에게 더 큰 발전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
첫 장이 미국증시를 보면 한국 증시를 알 수 있다는 타이틀의 글이었다.
사실 처음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각자 다른 종목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서로 연결된 종목들도 있고 미국증시를 보게 된다면 그 흐름을 알 수 있다고 해서 한 몇 개월동안 미국증시를 보고 있긴 한데 뭘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어서 책을 계속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또 미국증시만 볼게 아니라 환율도 봐야 한다고 했다.
근데 환율이랑 국내증시랑 무슨 상관일까? 싶었던 내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저자가 내가 매번 어려워서 이해하기를 포기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이해시킨 부분이었다.
외국인이 환율에 따른 수익을 얻는 구조라고 이해 할 수 있었고 이 외에도 왜 미국증시와 한국증시가 같이 가는 지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었다.
주식 공부를 그 동안 하면서 이미 하셨던 분들은 익숙한 단어겠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된 주식 초보들은 단어 하나하나가 궁금해진다.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많고 그래프도 볼 줄 아는 라인이 몇 개 안되지만 책을 통해서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근데 읽으면서도 아직 좀 어려운 부분이 나오긴 했는데 증시와 뉴스 바로 알기였는데 사실 요즘 뉴스를 봐도 이게 어떤 부분에서 이 주식에 영향이 있을지까지는 생각하지 못한다.
그냥 기본적으로 수주를 한다고 하면 어? 그럼 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정말 아주 단편적인 면만 본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요즘 주식시장에는 수주계약을 했다고 해서 바로 상승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주식을 좀 하던 분들의 말로는 지금 시장이 전에는 볼 수도 없었던 시장의 흐름이라고 한다.
그 속에서 공부를 하니 얼마나 어렵겠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기본은 알아야겠기에 다시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해본다.
이 외에도 모르던 용어들을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다시 한 번 찾아서 주식창과 함께 비교해가면서 보기도 했다.
진작에 시작 할 때부터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조금 더 이익도 보고 좋았을까 싶지만 지금이라도 또 공부를 시작하는게 어딘가 싶다.
앞으로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공부를 시작하길 잘한 것 같고 주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