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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
가토 히로아키 지음, 김소영 옮김 / 빅마우스 / 2026년 1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요즘 정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간이 돈이 되게끔 만들고 싶은 마음에 뭐든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다보니 일과 쉼의 경계가 사라졌다.
이게 요즘 나의 최대 문제점이기도 하다.
왜냐면 집에서도 밖에서도 일 하는 순간 밖에 없고 시간이 아까워서 틈만 나면 할 일을 찾고 움직인다.
계속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지금 한 번을 편히 쉰 적이 있나?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봤더니 그런 적이 없다.
왜냐면 집에서 일을 하다보면 일과 쉼의 경계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그냥 시간이 있으니 계속 일을 하는 것이고 할 일은 그래도 쌓여만 가는데 마음 한 켠으로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도 좀 쉬고 뇌도 좀 쉴 수 있었으면 해서 궁금했다.
우선 먼저 자신에게 맞는 휴식은 뭔지 찾아보라고 한다.
보니까 우선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가 가장 릴랙스 한 상황이라서
거기서 조금 쉬더라도 내가 최대한 힐링 할 수 있을 때까지 쉬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그게 어렵다. 당장 해야 할 일이 눈 앞에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마냥 쉬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책에서 말하듯이 정말 피곤한데 잠을 못잔다라면 우선 침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다.
근데 나는 사실 상황상 그렇게 하는게 어렵다.
그래서 나는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는게 일상이 되었다.
그럼 솔직히 쉽게 잠들기가 더더욱이 어려워진다.
베개를 몸에 맞는 것으로 맞추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전에는 너무 낮아서 불편하고 뒤척이는게 반 이상이었다면
요즘은 베개의 상태가 좋아서 잠의 퀄리티가 좋아졌지만 아직도 편하게 깊게 잠들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사실 나는 오히려 잠들지 못할 것 같을 때 마시고는 했는데 그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래도 잠들기 전 술을 마시는 건 조금 자제해야 할 것 같다.
이 외에도 내가 제대로 쉬기 위한 방법들이 여러가지 있었고
솔직히 내가 적용할 만한 것들은 많았다.
쉬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요즘 쉴 줄 모르는 것도 건강을 해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앞으로는 이 책을 따라 최고의 휴식을 하는 방법을 적용해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동안 내가 정말 피곤한 이유가 있었구나 싶어서 앞으로는 더 잘 쉬어보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