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부처의 가르침 - 당신의 오늘을 밝혀줄 366가지 지혜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음, 심지애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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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연말이 다가온다. 연말이 다가오면 다가오는 새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사실 2026년은 나에게 있어서 좀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그저 뻔한 한 해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고 새롭고 마음가짐이 다른 한 해를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매일 하루 한 장씩 읽으면서 마음의 힘을 쌓아가고 싶었다.

<하루 한 장 부처의 가르침>이라는 책은 하루에 하나 씩 날짜에 맞게 읽을 수 있다.

올해의 마무리로 읽기도 하지만 새해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루에 한 장씩 정말 읽고 싶기 때문이다. 

올해를 마무리 하는 기간에도 읽을 예정이지만 2026년 1월 1일부터 읽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먼저 처음부터 쭉 읽어보고 싶어서 폈다.

1월 1일의 글은 새해의 글 답게 시작했다. 삶은 단순하다는 글이었다.

사실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하면 좋을게 뭐가 있을까 싶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지금 1월 1일의 글을 읽으니 다가오는 올해의 마지막 12월을 잘 마무리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계속 읽어가다보니 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사실 나는 애초에 화가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화에 대한 나의 감정 조절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의 가르침은 달랐다. 화를 내면 몸 안에 불이 생긴다고 해서 그걸로 나를 태우고 이건 독을 삼키는 행위와도 같다는 말이었다.

이 한 문장이 나를 바꿔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화를 가지지 않으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마음에도 영양분이 필요하다는 말에 한 번 더 힘을 얻었다. 

나의 마음에서 나쁜 것은 빼고 좋은 것만 주어서 하고 싶은 마음도 힘도 생기기를 바라고 있다. 

이 외에도 내가 한 번 쯤은 생각하고 마음을 괴롭혔던 주제들을 하나씩 생각하게 하는 글들이 가득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 한 장씩 좋은 글이 가득이라 직접 하루에 한 번 씩 쓰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년에 필사를 직접해서 2026년은 좋은 마음으로 유지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미루는 거 없이 내일이나 언젠가 라는 말이 없이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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