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9-28  

눈은 어떠신지...
시력은 좋아지신거죠? 눈 아프신데는 없구요..???
잘 보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집에 내려가셨나요?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unnyside 2004-09-30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집엔 잘 다녀 왔어요. 잊지 않고 인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은 무지 잘 보여요. 지난 번 검사 때 1.2 / 1.5 가 나왔답니다. 가끔 지하철에서 남들이 아무도 못보는 글씨를 읽어내고는 감탄을 하지요 헤헤.. ^^
실론티님도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일 많이 하셔서 피곤하진 않으신지... 저는 맏며느리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추석 전날 음식 하느라 허리가 뻑적지근 했답니다. ^^

오늘 날씨 너무 좋죠. 화이팅 하세요. 오늘, 내일만 지나면 또 다시 주말의 축복이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