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07-16  

안녕하세요
서재 구경와서 좀 읽다보니 알라딘에서 근무하시는 분인줄 알겠습니다. 대부분의 서재 주인장들께서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고 계셨군요.^^ 앞으로 자주 구경오겠습니다.
 
 
sunnyside 2004-07-20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 리플 인사가 늦었네요.
맞아요.. 알라딘에서 근무하면, 많은 분들이 책은 실컷 읽겠구나 하시며 부러워하십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책을 많이 읽게 되진 않네요. 책 귀한 줄을 몰라서 그런지.. ^^;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많이 더워진다는데,, 시원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