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04-15  

안녕하세요
어느분이 코멘트하셨나 궁굼해서 들렸다가 자취 남깁니다.
할아버지의 서재, 水巖입니다. "달빛을 쫓는 사람" 의 주인공이시군요. 많은 분들이 퍼가셔서 저도 감상했읍니다. 줄이 밑으로 뚝 떨어지면 어쩌나 생각하면서요.
종종 들르겠읍니다.
 
 
sunnyside 2004-04-19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 것 없는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드디어 4.19 네요. 수암님께서 올리시는 4.19 추모시는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