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6  

냐하~
언니 요즘은 바뿌신 모양이에요~ 그죠?
헛헛.. 저도 취직공부에.. 전념.. 하려고 마음먹다말고
방금전에 비끕좌파 주문해버렸어요. ㅡㅡ;
쫌 뒤늦긴하지만서도.. 흐흣~

수색은 어떠신지? ^^
 
 
sunnyside 2004-04-0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요즘? 쬐끔 바쁘당. ^^; B급좌파를 이제야 주문했다니? 언제적 책을.. -.- 어여 읽고 다시 취직 공부 매진하길 바란다. ^^
우리 동네는 좋다. 웰빙시대 드디어 개막이닷! 집에서 저녁 해먹고, 월드컵 경기장으로 한강으로 해서 뛰다가 까르푸에서 싱싱한 야채, 과일 사서 집에 돌아오고... 하는 생활을 열심히 해보려 했으나... 현실은 어제도 술, 오늘도 술이야. 죠깅은 쥐뿔.. 이제껏 세번 뛰었다. 럭셔리한 죠깅화를 한 켤레 마련해야 할 듯 싶다. 아까워서라도 뛰지 않을런지. ^^;
놀러와. (맨날 말만 하나?..) 맛난거 해줄께. 술은 상비되어 있으니 언제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