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태양리를 열어놓고는 결국 작심 하루가 되어버렸다.
태양리가 13개월때 오픈했으니 자그마치 8개월이 지나버렸는데...여전히 멍하고 있는 내모습.
우리 태양리의 모습이라도 매일 적는 일로 소박한 재시작을 하고자 한다.
오늘 태양리의 말씀...
만으러...
TV삼매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울 태양리에게 그래도 TV는 한글선생인가보다--;
미설이 외쳤던 사람잡는 빙고망고가 나에게는 오늘 기쁨을 전해주었다.
태양리가 빙고망고 로고송인 '빙고망고랑 만들어 볼까요'를 어설프게 따라한것이다.
만으러... '볼까요'는 안했다.
태양리의 새로운 놀이시작...
기차놀이~ 옥스포드베베블럭에서 기차3량이 있는데,
이를 연결하고 무당벌레랑 나비도 태우고 빠방~
러닝홈 문도 통과하고 턴어라운드 다리도 통과하며 새로운 놀이에 재미를 붙였다.
저녁땐 아이챌린지 마이토이 기차까지 가세하여 두대의 기차가 칙칙폭폭 빼~
본 사진은 내용과 관련은 없으나...
기차놀이하는 모습을 찍다가 카메라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발각되어서
사진도 못찍고 카메라만 가지고 놀았다는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