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2-17  

안녕하세요
세번째 오신 선인장님 당신을 환영합니다 하도 방명록에 사람이 없어서 열번째까지 제 페이퍼에 오신분께 일일히 찾아다니기로 마음 먹었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헤헤헤헤 자주 들릴께요
 
 
선인장 2005-02-18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 번째라, 좋은 숫자로군요. 좋은 숫자로 님과 인연을 맺게 되서, 저도 참 좋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뵙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