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웃 변경 안 된다고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한두 번 해봐서 안 됐을 때
그만두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다
시간만 버린
스스로를 탓하렴.
붙잡고 늘어지지 말고
때려쳐 버릴 줄
놓아 버릴 줄
알아야지.
내 몸은 온라인이 아닌데 온라인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다. 대체 이런 게 다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