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힘든 말 - 마스다 미리
전에 이 작가의 책 세 권을 연달아 읽었더니 질려서 그거 읽고 몇 달 지나 읽은 건데, 아... 몇 쪽 읽다 말았어.
이제 이 작가의 책은 그만 읽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