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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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 마스다 미리


작가가 대학 다닐 때 광고 카피 행사 라면 광고 부분에 응모해서 1등 했는데 상금이 20만 엔, 경품이 컵라면 10만 엔 어치. 80년대 말에.


서양화 전공으로 2년제 대학 나와 교수 추천으로 회사에 들어가서 6년 일해 모은 돈이 200만 엔, 퇴직금이 100만 엔. 도쿄 아니고 오사카에서. 90년대 초에.


달라 달라 우리나라랑 일본은 확실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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