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페이퍼에 상품 하나 추가했더니
코딩이 다 바뀌고 꼬여서 글이 엉망이 됨.
아냐, 다 꼬인 것도 아니고
수십 개 중에서 중간에 두 군데는 왜인지 꼬이지 않음.
어쨌든 꼬이지 않은 부분과 코딩을 비교하며
결국 일일이 다 뜯어 고침.
드라큘라의 대사를 빌린다.
(알라딘) 멍청한 놈!
알라딘은 서버가 불안정한지
말썽 일으킬 때가 잦다.
애정 갖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