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잡지) 링크 주소를 자꾸 바꾸네.
한두 번이 아니야 정말.
기억하는 것만도 다섯 번이 넘어.
처음 주소를 좀 지나면 새 주소로 바꿈.
처음 주소는 링크해 보면 없는 주소가 됐음.
일을 두 번씩 하게 만들다니.
상품 주소가 바뀐 걸 알아채지 못하면
내가 처음 링크한 주소는 무용지물.
알라딘 상품은 링크하지 말라는 건가
알라딘의 상품정보 복사 기능이 쓸데없는 짓이 돼 버렸다
(8월 18일 추가)
잡지만 링크 주소를 바꾸는 게 아니었어.
DVD도 링크 주소를 바꾸네.
처음에 상품 주소를 링크한 사람은 뭐가 되라고.
알라딘 정말 속터지네.
네네 되도록 알라딘 링크는 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