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얼굴 바를 때 화장솜을 쓰는데, 이온퍼프 화장솜은 사은품으로 받은 걸 두어 통 써 봤거든요. 그런데 보풀이 꽤 일더라구요. 손가락 끝에도 보풀이 달라붙고. 게다가 너무 쉽게 찢어지고 헤지고 별로였어요.
하지만 쓰리세븐 화장솜은 이온퍼프 화장솜에 비하면 보풀이 거의 일지 않습니다. 쉽게 찢어지지도 않구요.
이것도 엠보싱 처리되어 있고, 120장 들었습니다. 현재 팔고 있는 값으로 비교하면, 이온퍼프 화장솜에 비해 쓰리세븐 화장솜이 3.5배 비싸네요. (이온퍼프 210매 1500원, 쓰리세븐 120매 3000원) 하지만 전 두 제품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이걸 고르렵니다. 그 정도는 감수할 만큼 품질이 훨씬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