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조카도 이해하고 할 정도로 규칙 간단하고 쉽습니다. 물론 맞추는 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모래시계 때문에 맘이 급해지거든요.
이건 어른과 아이가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퍼즐판이 앞면은 3조각으로 맞추는 거고 뒷면은 4조각으로 맞추는 거기 때문에 나이와 수준에 따라 3조각짜리나 4조각짜리를 정해 하면 되니까요.
조카 말로는 텀블링 몽키보다 이게 더 재밌다고 하던걸요. 비싸긴 하지만 한번 해보고 나서는 정말로 잘 샀구나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예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