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나 는 #냥덕후집사 인 내가 꼭 읽고싶던 #소설 이에요.역시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한가득한 #연작소설 이었어요.따로 한 편씩 독립적으로 읽어도 되고 #장편소설 처럼 연달아 읽어도 되어요.앞으로 남은 삶을 고양이로 사시겠습니까?하며 체크지를 들고 #거대고양이 가 눈 앞에 나타난다면 #고양이로살기 에 체크해서 고양이가 될건가요?어느날 나의 연인 동거인 동성애인 친구 가족이 고양이가 되어버리고 그 주변인들의 섦을 보여주는 소설이에요.설정부터가 넘모 흥미로워서 재미나게 읽었답니다.전에 배우자가 바퀴벌레로 변한다면?하는 질문이 유행한 적 있는데 저눈 쳐죽여버릴 듯요.하지만 고영희로 변하면 데리고 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참 평화롭겠죠?동성애인이 같이 살지만 법적으로는 동거인일 뿐인 걸 알고 상대방이 고양이로 변해버려서 그녀의 부모님께 고양이를 보여드리러가는 에피소드는 참 뭉클한 느낌도 들었어요.이 책은 솔직한 사랑이야기 모음집이라 해도 좋아요.1인출판사사장인데 아직 책을 출간하지 못한 대표 ,동네책방사장이 고영희가 되서 번역가친구가 대신 운영하며 동네책방서 번역 일하는 번역가,흔하지 않고 아무데서도 본 적 없는 사랑이야기를 소설로 쓰고픈 작가지망생 이 세 명이 연결고리가 생겨서 1인출판사대표가 소설가지망생에게 50만원의 계약금을 주고 출판계약서 쓰는 장면도 나와요.이성간의 사랑뿐 아니라 책에 대한 지극한 사랑 또 번역가로서 자기 일에 긍지를 가지는 부분등에서는 책과 출판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봄날 농담같은 세상속에 가장 솔직담백한 사랑이야기 만나보세요.#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소설추천 #한국소설 #한국소설추천 #래빗홀 @rabbithole_book
#ai덕분에오늘도칼퇴합니다 늘 일을 지지부진 못 해서 그냥그래라고 블리던 구양구래대리가 #일잘러 구대리가 된 이야기.ai소개도 해주고 #ai사용꿀팁 도 넘나리 알차게 알려주는 신기방기 #ai8종실전노트 입니다.#박소이작가님 이 육아휴직후 복직했을 때 세상이 온통 #ai이야기 뿐이라 혼자 뒤처진 것만 같았대요.책속에서 민지사원한테 에이아이사용설명을 들으면서 그거 들을 때마다 구대리가 바닐라라떼를 사주다보니 민지사원은 구선배에게 점점 마음이 가고요.이러다가 부부의 연 맺겠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오다가다 만나다가 같이 산대요🤣🤣🤣딱딱한 #에이아이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구대리의 일기 민지사원의 일기도 중간중간 있어서 소설을 읽는 느낌까지 나요.와아 증맬 쉽다쉬워.하아~ 여적도 #ai 잘 몰르는 직장인들 언능 싸게 싸게 읽어보시라니깐요.난 #챗지피티 보다 #클로드 가 더 끌리더라고.모두 앞서가는 시대에 나만 혼자 헤매고 있다면 #AI첫걸음 으로 요 책 강력 추천 팍팍팍일 덜 하고도 더 잘 할 수 있다니깐요.ai가 회의록작성,설문분석 그래프로도 완벽정리,구조화된 표만들기도 짠.마케팅팀 구양구래의 성장을 지켜보며 나 역시 에이아이에 대한 자신감이 뿜뿜해졌다죠.@visionbnp #비전코리아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직장인필독서 #칼퇴를위한책 #칼퇴 #칼퇴기원 🙏🙏🙏
#화가들의꽃 넘나 이쁜 #꽃그림 #꽃사진 에 눈이 호강한 #책 이에요.앙리마티스 에두아르마네 조지아오키프 데이비드호크니 등등등 지친 삶을 가만히 어루만져주는 화가들의 108가지 꽃 그림들.잔인한 계절 4월은 이 책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하아~~넘 좋은 책이라 리뷰도 빨리 올렸어야했는데 #나만보고싶은책 이더라고.그래서 나 혼자만 볼라했는데 이미 너모 #이쁜책 이라고 소문이 많이 났더라고.허참 도리없지.이 책 소개할 책일 수 밖에.엄청 좋았던 그림은 #존싱어사전트 의 #카네이션백합백합장미 1885~6년에 그린 작품.친구의 딸이었던 돌리와 폴리 두 소녀가 늠 사랑스럽.사전트아저씨 이 그림을 그리던 시기 미술 관두고 음악을 해보려는 고민을 했었다죠.미술을 포기했음 이런 #명화 를 만날 수 없었겠죠.명화 속 꽃이야기 에 흠뻑 빠져들고 그림에 빠져드니 #미술덕후 로 입덕하는 심정을 알 것만 같아.나듀 #미덕 할래 ㅋㅋㅋ난 이미 덕후기질이 많아 #미술 까지 신경쓰려면 좀 더 바빠지겠네 헤헷.#도서출판푸른숲 #푸른숲 @prunsoop 이란 출판사이름만큼 정말 푸르고 아름다운 꽃같은 책 잘 만들어주셨어요.고마워요.#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미술책 #미술책추천 #명화책추천
#고냉이털날리는제주도로혼저옵서예 #털복숭이들 과 #베베집사 의 #묘생역전 스토리 특히 베베집사님이 길고양이 대신 #동네고양이 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참,좋았어요.울 찰리미미도 입양했는데 성묘가 되서 온 잘 생긴 턱시도 개냥이 찰리와 7개월쯤된 아깽이 쫄보치즈냥미미에요.책표지사진과 같이 찰칵해봤는데 베베집사님 냥이도 이쁘고 울 진찰리 진미미도 이뻐용 ㅋㅋㅋ여윾시 냥집사들은 불출이들이죠.팔블출산정상에서 내려올 생각 읍죠 ㅋㅋㅋ베베집사님이 블로그로 털자식들의 #육묘일기 를 쓰다가 인스타에서 짭게 릴스 올리다가 2019년 유튜브를 시작하며 전세계에 집냥이 8마리와 베베식당을 찾아오는 동네냥이 산책냥이까지 총22마리의 밥담당하는 #냥호구 =#인간캔따개 가 된 사연들에 웃음이 배시시. 그러다가 첫 이별 네번째이별까지 #고양이별 에서 뛰어놀고 있을 디올 랭이 레아 앙꼬까지 우띠나 슬프던지ㅠㅠ나도 언젠가는 털자식을 인간자식보다 먼저 보내겠지 머리로는 알고 인간의 1년이 냥에게는 7년이란걸 지식으로 알고는 있지만 막상 먼저 가버리면 넘 상실감이 클거 같아요.ㅠㅠ베베집사님 글을 통해 또 냥친님들의 피드를 보며 냥과의 이별을 미리 연습하고 있지만요.제주에서의 생활들이 웃기기도 하고 눈물 글썽이게도 만들더라고요.동네고양이들이 들개한테 공격 당하고 냥이밥 주지말란 이웃들 말에 속상하기도 하지만요. 베베집사님이 다 TNR해서 냥이들을 살뜰히 보살펴주니까 텃밭 헤집고 안다니고 이쁨받는 동네고양이들이 다 되었어요.도시에 살며 게임회사에서 UI디자이너 아티스트로 돈 많이 벌던 베베집사님이 나만 블편해지면 되는 제주살이를 시작하며 얻게 된 여유와 안식.엄마가 간쪽에 병을 얻어 돌아가셨고 건강검진때 보인 담낭결절에 생전에 너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 하고 말해준 엄마덕에 베베집사님이 제주 파란지붕집으로 갈 결심을 한거죠.빡빡한 도시생활자에서 여유있지만 할 일은 또 많은 시골살이를 하게된 이야기들.아니 출근도 안하시면서 6시에 칼기상하신다니 28만 유튜버는 확실히 다르긴 다른 듯요.제주 입도후 매달 꽂히던 월급도 끊기니 1일1업로드를 하겠다 다짐하고 브이로그로 일상을 매일 올렸다고 하니 이건 그냥 일복터진 유튜버.이 부지런함 따라잡을 자는 없을 듯요.저 역시 #묘연 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나에게 온 찰리미미는 끝까지 책임질거라 다짐해 봅니다.#흐름출판 #신간 을 보며 아쥬 행복했어요.고양이는 위대한 존재 맞구요.다음에 또 또 고냉이 털날리는 베베식당이야기 들려주세용.제발요.#책추천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이제야시인 님의 두번째시집 #진심의바깥 인데요.시가 너무 좋아서 형광펜 긋고 싶은 맘으로 읽었어요.실제로는 형광펜 못 칠했어요.책에 줄긋고 모서리 접고 그러는거 못 하는 사람.책갈피를 쓰고 스티키포스트잇은 붙이는 사람 북캣냥입니다.시집의 끝에 인터뷰가 있는데 #이제야시인님 이 지독히도 장필순과 이소라를 들었다고 해서 어찌나 반가웠던지요.저 약간 허스키음색이라고 나름 자부하고 나의외로음이널부를때 와 바람이분다 노래방애창곡이거든요.이렇게 듣는 음악같은 사람 만나면 마냥 말걸고 대화를 나누고 싶어져요.시들이 어쩜,다 하나같이 좋을 수 있나요?보통 시집 한 권 다 읽어도 딱 내 맘에 꼭 드는 시가 한 편도 없을 수 있는데 이번 시집의 시들은 다 하나같이 내 얘기하는거 같고 막 다이어리에 옮겨적고 싶어지는거 있죠.시인님도 노을지는 바다 거고 싶댔는데 저도 노을지는 바닷가를 보며 깡소주 드링킹하며 한 편 한 편 다시 곱씹어 읽어보고픈 마음 드는거 있죠.저 사실 몇 년새에 술이 줄어서 소주 끊었는데 하아~이 시집은,맑은 소주랑 딱 어울리는 너낌이럴까요.아 안주는 닭발ㅋㅋㅋ소주를 부르는 맑고 깨끗한 시였어요.참 시속에는 술이란 단어 전혀 안나와요.저만의 느낌인거죠.참 제가 젤 와닿았던 시는 #아무도늙지않는밤 이란 시에요.내 생애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인데 이 시에서는 어제 오늘과 내일이란 시어가 위치가 바꿔져있는 느낌이랄까요.📚내일은 더 슬펐으니까 어제는 더 좋을 거라고몫몫이 두 계절을 바르게 지나가기로 했지요어제 나는 시를 써야하니 내일은 푹 잤습니다아무도 늙지 않는 밤이었습니다 📚AI시대 다들 속도를 이야기하고 효율을 이야기할 때 잠시 멈춰서 시를 읽고 싶습니다.그래서 집에 있는 북라이트 2개 밝혀서 시집과 찰칵 해보았습니다.이제야시인님의 세번째 시집도 어제처럼 내일과 같이 기다려볼게요.@epoke_studio #에포케스튜디오 #시집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