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토끼 #웅진주니어 에서 나오는 #웅진우리그림책 시리즈중 #백유연작가님 의 #신작그림책 을 만나봤어요.워낙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벚꽃팝콘 동백호빵 등 그림책을 만드신 백유연 그림책작가님이시라 믿고 읽는 그림책이죠😉이번엔 겨울하면 떠오르는 귤을 넘모 새콤달콤 맛나게 그려주셨네요.작가님 그림책을 보면 모두들 다 예쁜 마음 착한 마음들이 가득한 주인공들이 나와서 마음이 흐뭇해져요.제가 비록 티비로는 범죄프로그램을 즐겨보고 프로파일러급으로다가 범죄자의 심리분석에 머릴 굴려보지만 그램책만큼은 동심을 지켜주는 내용이 조크든여 ㅋㅋㅋ 이번 그림책도 그런 의미로다가 체고로 마음이 이뻐지고 착해지는 책이었어요.이제 아빠 가시고 51년생 엄마 혼자 고향에 남아계시는데 저도 토끼신령님께 엄마의 건강을 빌고 싶어요.옥토끼들이 이루어준 소녀의 소원도 참 이뻐요.그림책을 보며 귤도 실컷 까먹고 싶어용.올 겨울은 이 그림책덕분에 따뜻했다고 기억할 가 같아요.오늘이 절기상 대한이고 한파경보가 와도 난 제주감귤🍊토끼🐰들덕에 따땃해요🙆♀️🍊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다 읽고 마음을 나누는 책이랍니다.제가 한달 한번 그림책동아리 하고 어린이도서연구회 경기북부지부 광명지회 활동을 계속 하는 이유도 그램책을 통해 내 마음속에 아이를 치유하고 싶어서에요.요론 예쁜 그림책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새콤달콤 천하태평😄일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woongjin_junior
#검은기적 #정현우시인 님의 어머니를 2024년 6월 떠나보내며 쓰게 된 시들이에요.하지 ㅡ낮이 가장 길다는 절기ㅡ라는 시가 가장 와닿았어요.하지라는 시를 여기다가 조금 적어볼게요.해는 지지 않고 죽은 고양이는 돌아오지 않는다.흰 커튼처럼 늘어진 해는 그림자를 오래 잡아당기고 나는 하지보다 느리게 걷는다.유월의 하늘은 네 눈보다 맑은데한 아이가 신발을 벗어둔 채 웅덩이에 얼굴을 들이민 채,물속에서 무언가 찾고 있었다.나의 검은 고양이가 발을 질질 끌며햇빛의 끝을 찾아 나섰다.계절은 두 번쯤 돌아야 했고,나는 여전히 하지보다 느리다.하지마다 죽은 이를 떠올리지,수평 아래로 가라앉는 얼굴,물속의 그림자만 만디고 돌아왔다.야름이 가장 길어진 알,가장 멀어진 얼굴을 떠올리면햇빛은 너무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다.이하 생략해요.저도 2025년 12월 아버지를 보내서 이 시집의 시들이 넘모 내 맴 같더라요.상실의 슬픔을 다 까보여주는 시였고요.그 슬픔이 너무나도 처연해서 그 슬픔 자체로 침잠하는 화자의 마음이 떠올려지는 시들이었답니다.시집의 끝에 시인노트와 시인에세이가 있어서 시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요.#정현우 시인님의 후배 김연덕시인님의 발문을 읽으며 내가 놓친 부분도 다시 복기할 수 있었어요.정현우시인님의 에세이는 일기형식이었는데 나도 애도일기를 지금부터라도 써볼까 싶은 생각들었네요.사랑하는 이의 죽음 이후에는 애도하는 일이 꼭 필요한 듯 합니다.좋은 시,치유의 시 써주신 정현우시인님 고마워요.이 시가 필요한 분께 꼭 #책선물 을 해주고 싶네요.
#꽁꽁얼어붙은한강위로고양이가걸어갑니다 #김주하앵커 가 2021년겨울 MBN뉴스에서 했던 멘트입니다.그때 빙판위를 살금살금 날렵하게 걸어가던 치즈냥 동영상을 보며 '봄이 오면 ㅋㄹㄴ도 끝나겠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주하님의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희망 감동 긍정 위로의 #에세이 였어요.#김주하앵커님 은 MBC아나운서로 97년 12월합격했고 그 이후 2년간 lMF여파로 신입아나를 뽑지않아서 아나운서 잡일은 다 했데요.그때의 에피소드도 배꼽 잡았어요.회사내 전직 이란 공지를 보고 기자를 지원해서 mbc사회부기자가 되었어요.앵커가 기자된 거는 처음이라나.쉽고 화려하고 좋아만 보이는 앵커일을 하지 왜 굳이?하지만 주하님은 더 오래 앵커를 하기위해서는 뉴스를 발굴하고 직접 쓸 수 있는 앵커가 되고 싶었대요.주하님은 참 욕심이 많아서 할 일도 많아져요.소처럼 계속 일하라는 신의 계시인가ㅋㅋ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기간중 대대적인 엠비씨파업때 해고된 기자를 위해 1인시위를 해서 mbc에 미운 털 박혀요.뉴스를 계속 하고 싶기에 프리선언을 하면 일일뉴스와 더 멀어지기에 mbc에서 버텼는데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모냥이었어요ㅠ자꾸만 이상한데 발령시킴ㅠㅠ주하님은 전남편한테 사기결혼 당한 케이스.시엄마의 개입과 간섭으로 만났는데 연기자수준으로 착한 남자인 척 가면을 썼죠.다들 김주하앵커가 교회집사소개로 전남편 만났다고 아는데 그건 거짓부렁.어쩜 지가 떳떳하지 못 하니 첫 만남부터 김주하님에게 거짓말을 시켰네요.각서까지 쓰고 가정에 충실해줄 줄 알았기에,또 첫째아들이 동생이 있음 좋겠다고 해서 둘째를 낳았는데 첫째아이한테까지 폭력을 행사하고ㅠ그걸 말리면 자기한테 더 개지랄 떨어서 못 말린 김주하님ㅜ아들은 주2회 정신과의사와 상담받지만 그게 또 아빠한테 얻어맞음 말짱 도루묵ㅠㅠㅠ이혼소송 걸고 아이 둘 데리고 별거시작.이젠 상간녀가 임신까지 한 상태.참나ㅠㅠ"보통 이혼 사유는 외도 폭력 사치 마약 도박 알코올 등 6가지로 나뉘는데 이렇게 모든 게 다 들어간 경우는 처음 봅니다."김주하 변호사의 말이래요.다들 아닥독(아가리 닥치고 독서해)하셔야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결국 2015년 mbn으로 전직했고 2025년 3월말 앵커직을 떠났어요.지금 mbn에서 #김주하의데이앤나잇 이란 #토크쇼 진행중이고 에드웨드리쉐프 나와서 대화 나누는거 티비에서 봤어요.앵커님이 가정폭력 생존자로 이제 또 열여덟어른을 위한 멘토링을 하기로 결심하신 것도 다 감동이었고 희망적이어서 좋았어요.최근 독립영화에서도 만18세에 500만원 지원금 받고 보호소를 나가 사는 자립청년들이야기가 많거든요.1월12일 월요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교보빌딩23층 대산홀에서 보라토크 하게되서 신청중이에요.김주하작가님 뵈면 아무 말없이 한번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감동에세이 #에세이추천 #매경출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mkpublishing
#후회하지마 야심한 밤 크림새우와 볶음우동과 맥주사진 올려서 지성요ㅋㅋㅋ야참 먹고 후회하지말고 야식 먹고 후회하지마시라.암튼 난 #박중훈배우님 과 맥주 한잔하고픈 순수한 맴으로다가 책과 맥쥬 최애안주 크림새우튀김 샅이 찰칵하였소.배우님은 바쁘시니 낮술합시데이ㅋㅋㅋ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잔만요🤣🤣🤣#박중훈에세이 후회하지마는 딱 #박중훈 같은 #에세이 였어요 사실 여태껏 중훈배우님 실물영접도 못 했고 갠적으로도 절 모르시겠지만 책 읽는 내내 맥주 한잔 앞에 두고 한 개 남은 새우튀김을 배우님께 양보하며 듣는 인생이야기 같았어요.배우님이 힘들게 쓴 책을 저는 너무 몰입해서 숨차게 단숨에 완주해버린 느낌이랄까요.참 배우님의 배우인생은 아직 안끝났으니까 더후회하지마 나 후회하지마라구 로 또 책 한번 더 써주세요.ㅋㅋ후회가 꼭 들어가야 됨이번 책은 모범생느낌으로 넘 반듯허고 착하게 쓰신 듯 해요.중훈배우님 고3때도 공부 안허고 춤추러 다녔담서요?고런 에피소드를 저는 참 좋아합니데이 ㅋㅋㅋ아 그리고 아빠가 #내복니가다가져가라 하시고 며칠안되서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돌어가신 부분 읽을 땐 췌장암말기인 울 아빠 생각나서 울컥할 뻔요 ㅠㅠㅠㅠ66년생동갑 고 #강수연배우님 과의 에피소드나 #김혜수배우님 이 중3때 #깜보영화 같이 찍었을 때의 에피소드 등등을 더 많이 풀어주셨어야 했다구요.그 시대엔 제가 초딩이라 스크린으로 중훈배우님 못 만난게 한이 되네요.배우로서 범법행위를 한 경험도 가감없이 풀어쓰셨고 93년 sbs드라마 머나먼쏭바강 촬영으로 베트남에서 생고생한 이야기도 참 재밌어요.배우님 고생하는 부분이 난 잼났어요 ㅋㅋㅋ 미안요 배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책 다들 읽으세요.울 한국영화역사의 산증인이사랑께요.#안성기배우님 의 쾌유도 빌어봅니다 🙏🙏🙏@saungonggam_pub #사유와공감 #에세이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재생버튼 #TV쇼 를 주제로 한 3편의 #단편소설 이 실린 #소설책 입니다.정확히 말하면 첫번째 소설은 초능력자가 나오는 티비쇼이고 두번째소설은 미쿡 드라마 섹스앤시티 세번째 소설에는 가수오디션프로그램이 등장해요.티비로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설속에 깔려있어서 재생버튼이란 큰 제목이 붙었네요.세 분 작가님중 #서장원 #이선진 님은 들어본 기억이 나는데 #함윤이 님은 거의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2022년서울신문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 3년차시라 그랬나봐요.#함윤이작가님 의 #초능력연습 이 첫번째 실려있는데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이 책을 통해 새로운 작가님을 알게 되서 기뻐요.초희가 아람에게 2003년 중학생때 만난 친구 재림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요.초희가 참 착하다 싶었고 재림 나쁜 년 썅년ㅋㅋㅋ하고 막 욕이 튀어나옴요🤣🤣🤣#서장원작가님 의 #포춘가든 은 레즈비언커플을 이해해 주는 위층 호정언니 이야기가 나오는데요.미디어에서 퀴어들을 소비하는,방식에 대해 불만 가득한 이야기에요.저 역시 무척 공감되더군요.마지막은 #이선진작가님 의 #60초후의세계 란 소설인데요. 희선과 비선이 듀엣으로 오디션을 나갔지만 인기는 희선이 독차지 했고 그때를 잊을 수 없는 희선의 이야기가 나와요."우승자는 60초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참 이 멘트 해도 해도 너무 해요 ㅋㅋ그래서 단편소설 제목도 60초후의세계가 된 모양 ㅋㅋㅋ각기 다른 작가의 세 편의 소설들이지만 뭔가 공통점도 있어서 연작소설 느낌도 나는 #얽힘시리즈 #얽힘3기 #문학앤솔러지 그 세번째 였습니다.앞으로도 #얽힘 은 계속해서 나온다고 해요.동시대를 사는 한국작가님들의 최신 소설을 만날 수 있어 이 기획 넘나리 칭찬해요.단편이지만 깊이와 무게는 장편 못지 않은 느낌이에요.#소설맛집 #다람출판사 @darambooks#소설추천 #한국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