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셀프카운슬링다이어리 로 #셀프토닥토닥 했어요.#아임낫오케이잇츠오케이 을 펼쳐보면 "나에게 관계는 뿅뿅뿅뿅뿅이다."라는 문장으로 #관계 를 나 스스로 정의를 내려보게 합니다.#관계맺는마음 괜찮나요?를 쓰며 얻고 싶은 것과 #다이어리 를 쓸 때 예상되는 난관에 대해 써보라고 하고요.30일동안 #셀프카운슬링 하게 만드는 내가 스스로 #완성해가는책 이네요.#다이어리꾸미기 #다꾸 하면서 #마음건강 도 챙기고 내 #마음돌아보기 하면서 #인간관계 도 돌아보고 #자기계발 도 하는 #다이어리북 참 #독특한책 입니다.늘 남으편 남으편하구 욕하지만 내가 가장 챙겨주고 싶은 사람은 남으편이고요.책사진엔 10번질문이 잘렸어요. 내가 혼자 있고 싶을 때는 ㅡㅡㅡㅡ다.하고 #문장완성하기 인데요.생각나는대로 자유롭게 문장을 완성하다보니 저 디게 모범주부처럼 적은 거 같아서 10번 답변을 잘라버린 거랍니다ㅋ 블로그에는 사진이 안잘려서 10번문장의 답변까지 다 올라갈 듯 하네요.사실 저는 혼자 많이 있는 편이고 저녁 시사회 약속 있으면 남의편 칼퇴 부탁하고 애들 저녁 차려주고 나와서 저 혼자 늦게까지 영화 보고 들어오고 해서 혼자있고 싶을 때가 그렇게 간절한 편은 아닌 듯 해요.아이가 어릴 땐 진짜 혼자가 간절했는데 이제 애들 다 커서 나 안찾는게 왠지 섭섭해지곤 하더라고요.14일목요일 아빠생신인줄 알고 전화드렸다가 "아빠생일 내일이다.하하하~"웃으셔서 그 웃음소리가 소탈해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서늘한여름밤 작가님 줄여서 #서밤 작가님이 만든 질문들과 오늘의 마음 표정 그리기도 재밌어요.내 #자존감 은 내가 스스로 챙겨야죠.내가 중심이 되는 관계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책 꼭 만나보세요.그리고 지금 이 책 관계 이외에도 #일 과 마음까지 3가지 버전의 다이어리가 있어서 필요에 따라 다른 버전의 다이어리도 써볼 수 있답니다.#다이어리추천 #다꾸스타그램 #직장인 #상담 #아르테 #책추천
#경성부녀자고민상담소 #경성탐정이상 시리즈로 유명한 #김재희작가님 이 다시 1930년대 경성으로 돌아가서 #경성최초 부녀자고민상담소 #여성탐정삼총사 이야기를 꺼내들었습니다.처음 고민상담소 이름은 부녀자성고민상담소였지만 성을 빼고 그냥 고민상담소라고 하자고 해서 성을 빼고 부녀자고민상담소가 되었지요.경성을 무대로 한 새로운 여성탐정캐릭터가 탄생된 #범죄심리추리극 너무너무너무 재미났어요.#북오션출판사의 #미스터리책장시리즈 굿굿굿입니다.이제까지의 #탐정소설 은 남성탐정의 조력자나 멋진 남성의 화끈한 애인정도로 여성들을 소비했다고 한다면 여기 이 책에서는 라라 찬희 선영 삼총사들이 주체적으로 사건의뢰를 받고 지극히 여성적인 관점으로 의뢰인들의 말 못 할 고민들을 속시원히 해결해 줍니다.부녀자고민상담소지만 부인과의 성관계가 힘든 중년의 남자의 고민도 해결해 줍니다.부부동반상담을 권유해서 대화단절부부가 대화의 물꼬를 트게 만드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어요.#김재희작가님 이라서 쓸 수 있는 여성의 성고민 갱년기 호르몬 등등 저도 곧 닥칠 일들이라 열심히 체크하면서 봤답니다.이 책 한 권으로 끝내버리기 아쉽네요.#서점탐정유동인 도 시리즈각이었는데 이 소설도 시리즈로 가얄 듯 합니다.부녀자고민은 성고민 말고도 자식교육 시월드와의 갈등 친정엄마와의 껄끄러움등등 파고 들고 쓰고 들자면 계속계속 나오지 않겠습니까?김재희작가님은 계속계속 바쁘실 예정입니다 ㅋㅋㅋ 이 소설 읽으며 가상캐스팅 해봤는데 소설 속 신남성 송영운은 박해일이 하면 좋겠다싶었어요.실제 나이는 많지만 메이크업과 의상등등으로 젊게 나오지 않을까요?쌍커풀 없는데 동그란 눈망울을 지닌 그런 남좌 좋아합니데이.장동건처럼 진한 쌍커풀 저 기겁합니다.ㅋ장동건도 나보면 기겁할테니 쌤쌤 ㅋㅋㅋ 꼭꼭꼭 이 소설 영화화되면 재밌을 듯 합니다.30년대 경성에 연쇄살인범이 있었대~~그 살인범은 왜 그랬을까?이 소설은 영상으로 구현되도 충분히 재밌는 장면이 많을 듯 합니다.나듀나듀 그 시절에 멋진 신여성이 되어보고 싶네요.#한국소설 #한국소설추천 #추리소설 #추리소설추천 #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소설추천 #책추천 #소설추천 #대체휴일독서 #대체휴일책 #대체휴일책추천
#어떻게지내요 #시그리드누네즈작가님 을 처음 알게된 #소설 그래서 더욱더 이 소설이 각별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가을모기가 윙윙대고 아들은 덥다고 선품기틀어놓고 자고 있고 저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어떻게 지내요?를 묻고 살 수 있다면 나는 잘 살고 있는 거라고요.프랑스어로 어떻게 지내요?는 당신의 고통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 일이라는 것도 알았네요.남으편의 고통은 내가 대신해줄 수 없는 고통인지라 제가 더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존중하며 살아야겠고요.이 책을 읽으면서 성질 많이 죽이게 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간증🙏🤣🤣🤣이 소설 읽으면서 나에게 조력자살에 관여해 달라고 그닥 친하지않지만 괜찮게 생각한 동성의 사람이 다가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생각했어요.소설속 말기암환자는 몇몇친구에게 조력자살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한 상태이고 부탁받은 여자는 전애인의 강연장에 다녀와서 전애인이 말한 기후위기,이 종말론적 지구에서 더 이상 아이낳지말기등의 내용이 오만하고 맘에 들지 않았고요.#웰다잉 은 어떤걸까요?치명적ㅡ"난 말기란 말보단 치명적이란 단어가 맘에 들어"ㅡ암에 걸린 친구는 교수면서 가르치는 일을 욕하는 그런 사람이에요.조력자살을 부탁받는 여자입장에서 이 소설은 계속 되고 있는데 서술자는 순간순간 암환자친구가 마음을 바꿔먹길 바라고 막상 친구가 약을 먹고 자살하면 그 후 경찰앞에서 거짓으로 말을 꾸며낼 자신이 없음을 깨달아요.이 소설 읽으면서 아인슈타인 아웃시켰습니다.아무리 멋진 이론을 만들면 모해요ㅜ글츄?#엘리출판사 의 이번 소설은 #다정한예리함 을 보여줍니다.#신형철문학평론가님 의 표현 그대로 가져와서 써봤어요.다정한 예리함이 느껴지는 글이라니 정말 어쩜 이렇게 찰떡같이 표현했을까요?그러니 문학평론가인 듯 합니다.저는 도저히 생각해내지 못 할 말입니다.내게 필요한 건 나와 함께 있어줄 사람이라는 말기암환자친구에게 함께 있어주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이야기 꼭 읽어보세요.아직 죽음이 먼 사람,지금 그냥 딱 죽고 싶은 사람,친구의 죽음에 함께 해줘야할 사람,친구의 죽음을 함께 맞이할 용기가 없는 사람 등등등 다양한 분들이 이 책을 만나보길 빌어봅니다.이 #프랑스소설 읽는 내내 영화로 만들어지면 먹먹하게 가슴 미어지는 장면들이 꽤 나올 듯 하단 생각했어요.리뷰를 마치며 또 한번 되뇌이고픈 책제목 어떻게 지내요🎤🎼🎶그대 잘 지내나요?🎵🎼🎤#김광진가수님 이 작곡한 노래 #이승환가수님 이 부르기도 했던 노래 #그대잘지내나요?불러보고픈 밤입니다.#소설추천 #소설덕후 #책추천
#소나무극장 #소설 에 진심인 #폴앤니나출판사 #신작소설 #폴앤니나소설시리즈5 읽었어요.판타지적인 설정에 유독 설득 안당하려는 북캣냥인데요.이 소설 속 할머니에게는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젊은 날의 추억이 사무쳐서 그냥 막 빠져들고 또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지금 현재와 40년대후반과 51년 6.25 한국전쟁시기까지 계속 교차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소나무극장이 파인아트센터로 이름이 바뀌고 5공화국때의 연극에 대한 의혹들.정권에 아부하려고 만든 연극이 아니냐는 사람들의 말들도 나와서 한국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부분도 있어요.1940년대에 20대청춘이었던 29년생 할머니와 유령으로 계속 남아 할머니를 꼭 만나려했던 그 분의 박제된 청춘소설 속 등장하는 인물들이 주인공이든, 악역이든,조역이든 다 공감이 갔어요.다 가진 금수저를 질투하다가도 선망하고 존경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저는 소설속 무대담당 윤희가 가장 마음이 가더라고요.실제로 작가님이 프랑스에서 무대디자인을 공부한 분이셨더라고요.갈등을 일으킨 사람에게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에 더 짠해지더라고요.그 이유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었으면 좋았겠지요.신혁수 세상사람에게는 납득이 안되겠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은 때론 너무 맹목적이고 주위를 돌아보지 않게 만드는 강렬한 감정이기에 저는 아픈 손가락 혁수까지도 모두 다 사랑하렵니다~~🎤🎼🎵-!다 모오두 다아 사랑하뤼이🎶🎼🎤#몽실북클럽추천도서 #몽실북클럽서평단 으로 만난 #폴앤니나 #김서령대표님 의 에세이도 읽은 적 있는데요.출판사의 앞 길 늘 응원합니다 👉💜👈🙏#소설추천 #소설덕후 #한국소설 #한국소설추천 #소설책 #가을에읽기좋은책 #가을엔멜로
#단한번의여행 ㅋㄹㄴ덕분에 한국을 더 자주 가게 되고 그래서 #여행에세이 도 #국내여행지 쪽으로 많이 접하게 되는 듯 합니다.#밤의공항에서 를 좋게 읽었기에 #최갑수작가님 의 #신작에세이 꼭 읽고 싶었고 친필사인본으로 당도했어요.우리는 #해외여행이자유롭지못한시대 가 될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지요.작가님도 일때문에 가야만 했던 해외여행이든 #국내여행 이든 그때는 심드렁할 때도 있었다고 해요.좋아하는 취미도 일이 되어버리면 어느새 좋아하는 마음이 휘발되어버리고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지머 하는 마음으로 삐딱해지는 경우도 있는 듯 해요.작가님은 막상 하늘길이 막혀버리자 사랑하는 이와의 #여행 #가족여행 을 계획했고 #산사 또는 #자연휴양림 또는 #바닷가 기차가 서지 않는 #기차역 🚆 🚞 #간이역 🚈 🚝 #여행지맛집 중국집 짜장면 #지방토속음식점 등등등을 여러번 경험하면서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이와의 여행은 단 한번일 수 밖에 없고 또 다신 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임을 깨달았대요.#최갑수 작가님 하면 워낙 여행작가로 유명하신데 그가 추천하는 여행지와 맛집은 경치보증 맛보증 학실하것지예~~넹넹 암만요.책읽는 내내 경치에 반하고 에세이 말미에 써있는 맛집 소개에 반하고 여러번 수없이 반하게 된 #여행책 입니다.와~우리나라에도 중국 장가계 너낌나는 곳이 있구나.올 여름 경주가고팠는데 못간 것도 아쉬웠고 꼭 달걀지단 많이 들어간 경주교리김밥도 사묵어야지 결심했다지요.최갑수작가님이 여행하며 사진을 잘 찍고싶어했다는 글을 썼는데 사진알못이 보기엔 전문가수준 포토그래퍼 시던걸요?밤의공항에서에세이 내셨을때도 여행사진전시회 같이 한걸로 알고 있어요.꼭꼭꼭 전시회 해주시길요.#우리는사랑아니면여행이겠지 아독방1주년파티때 책 사고 #선물받은책 이제 읽어보려고요.마포구동네책방 아독방도 올해 8월에 3주년이었더랬죠.참 1주년파티가 엇그제같고만^^;;여행의 순간순간을 사진으로 글로 남기고 시인으로 등단하셔서인지 어느 공간에서는 그 시인의 시가 떠오른다고 쓴 부분에서는 와 멋지다싶었어요.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시를 읽었어도 적절한 장소에서 딱 맞는 시를 끄집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않거든요.그 공간에 딱 어울리는 시가 튀어나오는 그 순간에 그 글의 갬성에 반할 수 밖에요.여억시 작가님은 다르구나~이렇게 멋진 자연풍경앞에서 시가 휘리릭 나와주니까요.여행지에서읽기좋은책 으로 단한번의여행 강력추천합니다.이 책은 차안에 모셔놓고 은근슬쩍 남의편 옆구리 찔러 달려달려~~할때 보여주고 읽어주면 당일치기여행각입니다.아~~떠나고 싶다요.여행디엔에이 장착한 북캣냥의 역마살기질은 책을 통해 조금 풀고 사는걸로.#보다북스 #여행책추천 #여행에세이추천 #여행에미쳤다 왜?#국내여행추천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