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픽션 과 함께 찍힌 비매품책은 #류연웅작가님 #홍지운작가님 dcdc로 활동했던 작가님의 단편소설 소책자입니다.#소설덕후 이긴 했지만 달달한 로맨스소설 미비포유나 성장소설 가재가노래하는곳 스토너 등등을 주로 읽었던 장르편식이 심했던 북캣냥이라서 사실 펄프픽션의 작가님들이 살짝 낯설었어요.아~근데 찬찬히 살펴보니 #조예은작가님 #이경희작가님 은 또 알겠더라고요.마이너한 등장인물들과 요상야 이야기의 매력에 한껏 빠져들 수 있는 이번 단편소설집 진짜진짜 강추합니다.우리나라는 이야기꾼들이 참 많은 듯 해요.먼저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 없고 이야기를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사람들 맞죠?근데 또 미래는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살인청소로봇이 거리에 돌아다닐 수도요.5편의 단편소설들이 #판타지소설 #환상문학 으로 엮여져 있는데요.햄버거와 얽힌 기숙재수학원이야기 #영국뱀파이어 들이 한국떡뽂매운맛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서 노동하게된 이야기외계인 👽 도 나오고 조직폭력배도 나오고요.종잡을 수 없는 5인5색의 #고블앤솔로지 였어요.비끕영화의 참신성이 돋보이는 #고블출판사 신간 꼭 만나보세요.#고블 #문학 #장르소설 #미스터리소설 #SF #SF소설 #판타지 #추리물 #추리소설 #호러 #호러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붉은실끝의아이들 #전삼혜 작가님이 쓴 #중편소설 읽었어요.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 선 청소년들만의 예민한 감수성과 생동감을 낯선 세계와 배경을 바탕으로 글을 써온 #전삼혜작가님 이신대요.저는 #SF계간지 같은데서 #위치스딜리버리 를 읽어본 기억이 나요.그땐 #에스에프소설 잘 몰랐었을 때였는데 신선한 느낌 받으며 잘 읽었고 전삼혜라는 이름에 눈도장 콱 찍었었죠.#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전부 #청소년 이라서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이라고 해도 좋겠어요.붉은 실 끝의 아이들은 운명으로 이어진 인연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붉은 실로 이어져 있다는 낭만적인 #붉은실설화 를 SF로 재해석한 작품이거든요.붉은실 하니까 일본애니 너의이름은도 생각났어요.그 애니는 손발 무지 오그라드는 순수로맨스너낌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평행우주와 시간선을 넘나들며 일어나는 이야기라서 액션도 있고 여섯친구들의 감정에 몰입되는 느낌이었어요.내가 중고딩때 정말 좋아하던 친구를 지키고 싶어하던 그 순수했던 그때가 떠올랐어요.교회 고등부ㅡ그땐 중고등부 이렇게 했는데 요즘은 중고딩나이는 청소년부라고 부르네요ㅡ다닐 때 같은 고등학교는 아니었지만 늘 단아하고 큐트한 친구가 있었거든요.새벽기도회 다녀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었던 친구예요.그 친구 생각나서 소설속 손시아를 지켜내고픈 여섯우주 친구들심정에 막 공감갔네요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그 세상에선 교통사고로 죽지 않고 살아있어주길 바라요.소설 끝나고 작가의말을 보니 작가님이 싱어송라이터 안예은님의 노래 #난파 #홍연 #섬으로 등을 들으며 글을 시작했고 계속 썼다고 해요.와~저도 안예은가수님 좋아하는데 이 소설 노래들으면서 한번 더 읽어보렵니다.잔혹한 운명에 애틋하게 또 당차게 맞서는 여섯우주를 만나러 오세요.당신이 이 책을 펼쳐보신다면 나는 또 다른 세계에서 당신과의 붉은 실을 찾아보겠습니다.#퍼플레인 #SF #SF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장르 #장르소설 #사변소설 #독서스타그램 #책 #소설추천 #북리뷰 #책읽기
#팍스2 #팍스2집으로가는길 읽었어요.베스트셀러작가이자 그림책시리즈작가로 유명한 #사라페니패커 글과 #세모네모동그라미 #내모자어디갔을까?#이건내모자가아니야 #모자를보았어 총3권의 #모자시리즈 를 통해 현대인의 욕망을 얘기한 그림책작가 #존클라센 그림이 어우러진 #동화 입니다.#칼데콧 #칼데콧상 을 받은 작가의 그림이라 너어무 따뜻하고 이쁘네용.#칼데콧수상작 작가의 그림 궁금하시다면 꼭 사서 보셔요.이 책은 소장각입니다.#어른동화 이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이기도 하고 아이 혼자 읽어도 되는 동화책이기도 해요.#우화 이면서 #어린왕자 를 떠올리게 하는 삶의 지혜와 감동이 함께하는 #어린이문학 #청소년문학 책이네요.전작 #팍스 를 읽지 않았지만 피터가 자기가 살려내고 길들였던 팍스를 기억하고 팍스도 피터와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팍스1의 이야기가 대충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 수 있었고요.팍스투에서는 #전쟁 과 #환경 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더 진정성있게 다뤄지고 있어서 공감하며 읽었네요.#제로웨이스트 실천하며 살아야겠구나 싶었고요.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이 환경보호인 듯 해요.책속에서 13살소년 피터는 워터워리어 봉사활동을 하는 데요.강물이 오염되었다면 다시 수질을 좋게 만드는 활동을 해요.차분하고 잔잔하게 읽는 내내 피터와 팍스의 재회를 기원했네요.피터는 아버지도 잃고 마음을 주며 사랑한 팍스와도 이별했는데 그게 다 썩을 전쟁때문이었어요ㅜㅜ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삶을 꾸려가는 평범한 일상이 파괴되는 전쟁은 다신 없어야겠죠.#책추천 #동화추천 #초등추천도서 초등 #고학년추천도서
#물고기에게물에관해묻는일 은 술꾼에게 술에 관해 묻는 일?은 아니고요ㅋ어제 이거 리뷰 쓰고 자야지 생각했는데 장기하님라방 보고 약주도 마셨고 해서 걍 꼴까닥^^;;#캐너린라이언하이드 가 쓴 #성장소설 고등학생나이의 소년이 눈 먼 할머니를 도와주게 된 배경과 과정들을 읽게 되는데 읽는 내내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싶은 생각에 기분이 좋다가도 왜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저런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옳았다고 우기는 걸까?하는 생각에 속이 쓰리기도 했네요.눈 먼 할머니가 은행에서 돈을 찾아서 마트에서 먹을거리를 사와야하는데 자발적으로 그 일을 돕던 청년이 오지 않아서 할머니는 그 청년을 아느냐고 묻고 다니거든요.하지만 아무도 모르죠.그 청년이 그냥 안 올 사람이 아님을 아는 할머니는 답답해 죽겠어요.그 아파트에 사는 고등학생남자애가 할머니의 은행업무와 마트장보기를 도와주게 되는데 할머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생각해도 왜 루이즈는 연락이 없을까?궁금해졌고 할머니 몰래 루이즈찾기를 시작해요.그 과정에서 부닥치는 사람들의 선의와 호의들 그냥 만난 사람들은 없었고 진짜 루이즈찾기에 다들 일정부분 도움을 주려고 하죠.할머니가 루이즈대신 학생을 만나게 되서 너무 다행이다~싶었고요.왜 좋은 사람을 그렇게 빨리 데려가신건지ㅠ할머니의 아빠가 돈이 많아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기에 유대인수용소에서 죽지않았음을 이야기하는데요. 최근에 읽은 빅터프랭클의 글과 겹쳐서 또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아무런 댓가를 바라지않고 베푸는 삶은 참 용감한 삶이구나 싶었어요.책속 모든 대화들이 다 주옥같아서 옮겨적지를 못 하겠어요.읽은지 10여일이 지났지만 책을 떠올려 리뷰를 쓰려니 또 울컥해지네요.많은 독자들과 만났으면 하는 소설 #물고기에게물에관해묻는일 입니다.#상상의힘 #뒤란 #책추천 #소설추천 #소설덕후 #장편소설추천
#시공아트 #프랑스 #노르망디 #그랑드쿠르 집과 정원에서 아이패드로 #1일1드로잉 중이신 #데이비드호크니 화가님과 #마틴게이퍼드 가 함께 쓴 책 #봄은언제나찾아온다 다 읽었어요.제법 두껍지만 중간중간 그림도 감상하며 두 할배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시간순삭이더라고요.영국에서 태어난 화가시지만 지금은 노르망디 시골집 작업실에서 그림 그리며 노년을 보내고 계시는 데이비드호크니.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창작열은 더 활활 불타오르네요.마틴게이퍼드가 호크니와 영상통화를 하거나 이멜 주고 받은 본문이 나와서 호크니는 이메일 쓴 부분이 책에 등장하고요.둘이 직접 만나서 대화나눈 장면도 사진으로 다 수록되어있어요.지금 활발히 작업하는 그림과 호크니하면 딱 떠오르는 #더큰첨벙 등등의 그림 호크니가 사랑하는 화가들ㅡ암튼 호크니는 다 사랑한대ㅋ참 많은 화가들을 사랑하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었어요.17세기네덜란드풍경화가 #마인데르트호베마 부터 #귀스타브쿠르베 #라울뒤피 #앙리마티스 #피카소 #모네 #고흐 일본화가 등등의 #명화 도 같이 수록되어있어서 현대미술뿐 아니라 근대미술까지 식견을 넓힐 수 있었어요.양장본이고 종이도 두터운 느낌 오래오래 두고보아도 #좋은책 이었어요.이런 책은 소장각입니다.25000원치 고기🍖 🍗 🥓 대신 마음의 양식과 영혼의 안식과 위로를 위한 #미술책 어때요?아~집은 비좁은데 이렇게 #소장각책 이 계속 나와주니 큰일났구만유.#미술책추천 호크니씌 #현존하는가장비싼그림그린화가 ㅡ몇몇있음 그중에 한 분.독일화가님도 개비싼 분.작가미상 영화도 나왔었는데 여배우ㅡ폴라비어ㅡ가 이뻤음.#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