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고바야시서점에갑니다 출판유통 신입사원과 70년동안 대를 이어 서점을 운영해온 고바야시서점사장님과의 따뜻한 이야기 잘 읽었답니다.여억시나 일본은 출판강국인 듯요.인구가 우리나라보다 많기도 하고요.책을 즐기며 다양한 서점이벤트들도 있더군요.작가님이 실제로 취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출판유통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설정을 허구로 집어넣어쓴 소설이랍니다.소설이긴 해도 고바야시서점이야기는 또 논픽션이에요.도쿄에서 곱게 큰 대졸신입사원이 오사카로 발령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책에 별 관심은 없었지만 큰 출판유통업체 나름 대기업에 취직하면 부모님도 기뻐하실거 같아서 입사했지요.입사후 대형서점 동네서점 다 다녀보고 반품처리까지 해보니까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서점에서 책관련이벤트를 위한 아이디어수집을 위해 가본 독서회에서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를 만난 신입사원.히힛 요론 러브라인도 살짝 들어가줘야 재미지죠.나도 고바야시서점에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하며 책장을 덮었어요.작가님이 취재해 놓은 서점 이야기는 더 방대하다는데 이탄 또 나오면 안될까요?#소설추천 #장편소설추천 #소설책추천 #책추천
#프리랜서에게자비는없다 #한국장르소설 을 리드하는 다섯작가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짙은 느와르의 향기를 입혔다니 #장르소설덕후 북캣냥이가 그냥 지나칠 수 읍죠.다섯편 #소설 다 제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핵꿀잼 개꿀잼 대유잼으로 읽었찌라.#몽실북스 #신작소설 느어무 재미져서 서평 쓰는 순간에도 #범죄소설 또 안나오나?또 요론 #단편소설 읽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단편보다 살짝 분량있는 #중편소설 도 포함되어 있어요.5인5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소설집 입니다.#전건우작가님 이 쓰신 표제작 외에도 #네고시에이터최보람 #강지영작가님#중고차파는여자 #윤자영작가님#아직독립못한형사 #조영주작가님 #작열통 #정명섭작가님 이 있는데요.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영상콘텐츠 로서 기획 개발되어 국내외관객및 시청자와 만나길 기대한다는 자유로픽쳐스대표님의 기흭후기를 보니 본 소설들 영상화 될 수 있기를 저도 기원합니다.특히 니부모얼굴이궁금하다던 영화처럼 작열통도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인데요.니부모얼굴~~은 가해자들이 두발두다리잘뻗고잘사는 결론이라 이 소설처럼 속시원한 복수로 니죽고나죽자로 끝나는 너낌도 괜찮지않을까 싶었어요.또 아직독립못한책방 붉은약국 약사 안훈영ㅡ미혼설정ㅡ78년생 김나영형사와 사건해결하는 아직독립못한형사 참 재밌어요.마포구책방 푸른약국 아독방 아사장님이 소설에서는 안약사로 등장하네요.#참책읽기좋은날씨네 🍂🍁 #가을은독서의계절 #페이지터너 #케이미스터리 #케이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소설 #미스터리소설추천 #책추천
#뉴욕에살고있습니다 #유튜버하루데이 #하루작가님 이 기록한 낭만적인 도시풍경을 읽고 보았습니다.여윾시 #상상출판 은 #여행에세이 의 명가 아니 #에세이맛집 #에세이잘하는집 책표지는 하루작가님이 사랑하는 센트럴파크의 모습이에요.저도 초록초록하게 때깔나게 이쁘게 찍어주고 싶었으나 현실은 시사회 끝나고 집가는 길 밤11시 ㅋㅋㅋ 책사진 이쁘게 찍어야지~하고 책들고 나가면 커피숍은 안가고 밥만 먹거나 프랜차이즈커피숍을 가도 테이크아웃을 해서 책을 찍을 기회를 못 잡더라고요.걍 내집내방이불위 책상위 집앞이 최고의 사진스팟.메트로시티에 사는 사람들을 메트로폴리탄이라고 하죠.인구천만이 넘고 지하철이 잘 되어있는 도시 뉴욕은 인구구성원도 이민자가 너무 많은 #다인종도시 랍니다.하루님이 경험한 뉴욕시민들과의 스몰토크에 관한 에피소드에 나옵니다. 뉴욕에 있기전 어디있었냐?고 돌려물어본대요.너 어디서 왔니?하고 직접적인 출신 점검을 받은 적 없다고요.미쿡 어떤 도시보다 불친절하다는 뉴욕시에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날씨얘기하고 자기 휴가일정이 꼬였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산책할 때마다 난생 처음 보는 사람과 스몰토크를 나누고 있더래요.작가님 왈 더 친절하고 따뜻한 미쿡의 도시에서는 이보다 더 길게 대화를 나눌 수도 있지 않을까?그나마 뉴욕이라서 다행이라고요.저는 문화를 조금 발품만 팔면 저렴하게 또는 공짜로 즐기는 하루작가님이 부러웠어요.사실 서울시 인구가 이젠 천만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저도 나름 문화가 집중되어있고 즐길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즐길수 있는 대도시에 살고 있죠.가고 싶은 전시회 미리 예약을 하거나 볼 일 있어 간 곳에서 산책하며 팝업스토어를 구경할 때도 있고요.하루작가님이 브로드웨이뮤지컬 러시티켓 로터리티켓으로 즐기는 모습 부러웠어요.서울은 티켓값 너무 비싸고 전 곰손이라 피켓팅 성공 못해서요.하루작가님이 누리는 뉴욕 4년차에 이 #에세이 를 쓰셨고 지금은 임신중이고 5년차 살고 있어요 프랑스양반과는 은제 결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살고 계시대요.프롤로그를 보면 싱가폴3년살고 우리의 선택은 뉴욕이었다~라고 쓴걸 보면 프랑스양반님과는 싱가폴에서부터 같이 살았던걸까요?#해외살이 10년차 3년간 살았던 #싱가포르 를 떠난 20대마지막해 30대를 바라보고 있던 그때, 1년반 동안 기다려 일궈낸 뉴욕행.영화나 미드를 보며 동경한 도시지만 실제 살아본 뉴욕은 냄새나고 개똥을 안밟고 지나는 날이 있었음 좋겠는 반려견의 천국이랍니다.견주들이 댕댕이 따라다니며 치운다고 치워도 또 가끔 그렇게 밟히나봐요.또 #델리 를 지키는 #보데가캣 의 도시였대요.뉴욕이 워낙 드러워서 쥐 쫓느라 델리에서 냥이를 기르기 시작했답니다.작가님은 #냥덕심 을 발휘해서 옆 동네 델리ㅡ우리나라 편의점 같은 곳인데 델리주인장 국적에 따라 파는 먹거리가 다른 곳ㅡ까지 가서 보데가캣지도를 만들었고요.그 지도 궁금요😉#고양이임시보호자 #포스터Foster 로서 잘 입양되도록 고양이를 순화시켜서 10마리이상 입양을 보낸 #냥덕 #냥덕후 세계의 #성덕 이시구요.작가님은 #멍덕후 기도 하시대요.댕댕이 키우는 친구 덕분에 #강아지전용공원 가보아서 너어무 기뻤다고.특히 #뉴요커강아지 들은 더 멋쟁이 같대요 ㅋㅋㅋ 하루작가님 남편분 프랑스양반도 궁금하고 해서 유튭도 찾아볼까해요!와오와오 나도 뉴욕사랑해❣이 책을 읽고 나서 더 뉴욕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문구덕후가 쓴 여행에세이에서도 뉴욕의 매력을 살짝 느꼈는데 이 책은 여행자가 아니라 5년차생활인이 고백하는 뉴욕의 민낯 실체라서 더 와닿았어요.#뉴욕살기 하고프다 #책추천 #에세이추천
#청춘로맨스소설 #첫사랑 갬성 촉촉하게 적셔준 #일본소설 #오늘밤세계에서이눈물이사라진다해도 읽었어요.#이치조마사키작가님 책 #네가마지막으로남긴노래 읽은 적 있는데 그때 이 작가님에 대한 느낌 참 좋았어요.제가 말한 적 있죠?일단 소설속에 교복입는 고등학생들만 나오면 반하는 스타일입니다.제가요~학창시절 학교 집 교회만 삼각형 그리듯 다녔던 저라서 고등학생들의 연애 우정 요론 이야기 정말 좋아해요.그때 교복 입고 데이트 못 해본게 한 맺혀서 그 결핍을 #청춘소설 #청춘로맨스 로 풀고 있다지요.🤣🤣🤣#오늘밤세계에서이사랑이사라진다해도 의 스핀오프격인 이 소설은요.전작을 안읽었어도 몰입에는 지장없답니다.오히려 더 등장인물들이 다 신선했고 전작에서의 이야기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흐름이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이 #소설 끝부분에서는 살짝 눈가에 눈물이 맺혔잖아요.펑펑 울진 않았지만 충분히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 애틋하고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에 감동의 도가니😭사실 저도 바라만 보는 사랑을 좀 많이 한 편이라 이즈미의 심정 너어무 알거 같아서 읽는 내내 그래 혼자만의 사랑인게 나아~알지 못 하게 하는게 맞아~하며 여주인공의 소리없는 사랑을 응원하며 읽었네요.나의 스무살.갓 스물때의 주체 못 했던 열정 그 이끌림들이 생각나서 부산 서면으로 추억소환도 했고요.그땐 내 사랑들을 거절 당하는게 당연했었지?하는 깨달음에 웃음도 피식 나더라고요.제가 국문과라 주제파악은 잘 했슴돠.역시 순수했던 10대시절 그때는 개미허리였는뎅🤣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더더 그때의 나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애틋해져 옵니다.사랑하고 싶다고 몸부림 쳐도 바로 사랑이 만나지지가 않았던 나의 20대 그때를 떠올리며 읽기에 정말 딱이었던 #소설추천 합니다.#책추천 #일본소설추천
#여름의피부 막 빨리 다 읽어버림 여름이 냉큼 끝나버릴거같아 아끼고아끼고또아끼며 읽어낸 #푸른그림 에 대한 #명화에세이 에요.#이현아작가님 의 코드에 맞는 그림들 특히 명화와 관련된 그림을 그린 화가이야기 또는 그 그림을 바라보던 자기자신의 이야기등이 뒤섞여있는 에세이 에요.내가 모르던 화가이야기도 있고 좋아했던 명화 에 대한 작가님 개인적인 감상도 있고 명화가 떠오르는 풍경도 있어요.특히 20살 많은 여성예술가의 뉴욕집에 초대를 받고 갔는데 새벽2시반까지 이야기를 나눴던 장면이 정말 한 폭의 명화처럼 그려졌어요.나이도 많으신데 이야기속에서 절대 나때는 말이야~하며 가르치지 않으려한 점 손수 음식을 마련해서 대접하는 그 마음들이 참 고마웠어요.내가 거기에 가서 같이 환대받는 느낌을 가졌답니다.꼭 뉴욕에서 (최소)한달살기 하고 싶단 생각도 했고요.#여름 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림 명화가 많겠지만 이현아작가님은 우울증을 앓아왔고 약도 먹었던 분이시라 더더더 씐나고 하이텐션으로 노는 여름의 풍경보다는 조금 가라앉고 내부로 침잠하는 그런 그림들을 소개해 줍니다.누드그림이고 체모가 드러나있어도 전혀 육욕적인 느낌이 안드는 그런 느낌이었어요.나도 더울 때 저렇게 발가벗고 ㅡ전라도쪽에선 깨벗고 있다고 하더군요?ㅡ파랑 소파에 걸터누워있고 싶다.그런 생각이 들어요.좋은 명화와 함께 우울을 장착한 작가님의 하루를 따라가다보면 #그림의위로 라는게 어마어마한 위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답니다.더워서 잠 안온다.내가 그사람앞에서 왜 내가 하고픈 말을 쏘아붙이지못했나?밤마다 뒤척이는 당신들 이 에세이 읽어보셔요.나한테 생채기 내려는 사람들도 자기가 힘들어서 발톱을 세운건 아닐까?하는 마음에 도리어 그 상대를 용서해주고서야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여름밤입니다.#명화 #그림멍 #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푸른숲출판사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