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주 2004-08-12  

오랜만예요...
다시 일하시게 되셨군요. 흠.
그나저나 솔키님.. 한동안 뜸해서 궁금해 죽겠어요!!! ^^
 
 
soul kitchen 2004-08-1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누가 할 말을. 어랏, 가만 보니...제가 우주님보다 뜸하긴 했군요.
이제 가게에 나가게 되면 다시 예전처럼 컴 앞에 붙어 앉아 있을 거예요.
그럼, 자주 뵙자구요..^^

비로그인 2004-08-13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인가 궁금했었지~ 우주님 부쩍 쏠키에게 관심을..으흑, 그럼, 난 이제 돈 주앙의 자릴 내 주고 수도원으로...그 곳에서 평생 살았대죠. 희대의 바람둥이가..으흠으흠..

연우주 2004-08-15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언제나 쏠키님께 관심이 많았어요!!!! ^^

비발~* 2004-08-15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나 없는 새 지구를 지켜다오! 음... 뽁스가 빠졌군. 뽁스! 이사준비 잘 하구!! 쏠키, 여기 수건 있으니까 어여 코 한번 핑 풀고 벌떡 일어나더라고!

비로그인 2004-08-15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골치가 빠개지누나..빠개져..쌤여, 저두 풀겠습니다. 저넌 그냥 수건 필요없구요. 차력시럽게 한 쪽 콧구멍 엄지손가락으로 막고 히이얍, 팽! 기운이 없어서 그랑가 쿳물이 벽에 달라붙진 않는구만요. 좀 드란가...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