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25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리뷰를~
500원에 파세요.ㅋㅋ 진짜~진짜~ 궁금해요!! 원하는 값을 말하세요. 흐흐흐
근데 너무 더디게 나가니까 쫌 짜증나요. ^^
 
 
soul kitchen 2004-07-26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나중에 그 500원 환불해달라고 그럴라고? ㅋㅋ
그럴려면 차력도장으로 로긴해야 되는데..거기꺼 멜주소가 뭐였더라..
^^a

비로그인 2004-07-2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럴께요. 제가 쫌 치사하긴 하지만 그정도는 아닙니다.ㅋㅋ빨랑요~~고대로 베껴서 올릴랑께~흐흐

비발~* 2004-07-27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념무상의 경지로세.....;;

soul kitchen 2004-07-27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간만에 서재질 좀 할라 그랬더만, 실컷 자다 지금 일어난 조카가 옆 책상에 딱 앉아서는 제가 쓰는 거 다 읽어대고, 이번엔 또 누구한테 편지를 쓰냐는둥, 저 골룸은 뭐냐, 저 거북이는 니모냐, 차 이뿌네, 생난립니다. 아이뛰...뽁스..흠흠...됐냐!

연우주 2004-07-27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지내시나요. 요즘 통 소식 못 전했네요. 소울 키친님. 궁금해요~^^

soul kitchen 2004-07-28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냈어요, 우주님. 날도 더운데다 할 일도, 갈 곳도 없는 백수라 집에서 추욱 늘어져 있었어요. 조카들 보면서. 우주님도 잘 지내셨죠? (우주님 서재로 공간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