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우연~히 들어왔다가 한두 시간 꼼짝없이 붙들려 있다 갑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워라! 하루를 이틀마냥 늘여사는 재주를 같고 계신 분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책과 글과 보내면서 다른 일이 가능한지~쩝!!
오늘은 이만하고 다시 또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