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ano 2006-02-15  

늦게 찾아와서 미안...
참 오랫만이었는데... 너무 금방 헤어진 것도 같고... 암튼 만나서 정말 반가웠단다...^^ 지나간 시간동안의 네 모습이 여기에 조금씩은 담겨있겠구나... 시간나는 대로 들를께... 나에게는 이런 공간이 없어서 미안하네... 그럼... 오늘도 잘 지내고...^^ 정화가...
 
 
돌바람 2006-02-15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이렇게라도 잠깐씩 보자. 네게 시간은 참 틈이 없지. 앞으로 더할 텐데... 머리 식히고 싶을 때 편하게 들르렴. 나는 여기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