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세계신화사전, 낸시 헤더웨이(세종서적, 2004)
구입해서 볼 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기획서 같은 느낌. 번역자도 신뢰가 안 가고. 신화의 지도가 머릿속에 완성되면 이까짓것 필요없는 책이라고 버려도 좋을 것 같은데, 구입할 필요는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