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1인분도 배달되는 세상, 모두가 행복할까? - 인권 질문하는 사회 9
오찬호 지음, 소복이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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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들(대한민국 공교육이 완전히 망가지게 만든 주범이다)이
이런 책 몇권 읽고 훈계하는걸 생각해 보면 좀 우울해진다.
인권이라는 허접한 개념으로 과연 약자를 보호할 수 있을까?
세상은 주절주절댄다고 결코 바뀌지 않는다.
난 개터지는 웃음보다는 한숨이 나온다. 어찌해야 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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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행열반인 2025-03-08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 모지리 티 좀 작작 내소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개터지게 웃었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