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북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요아힘 E. 베렌트 지음, 한종현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좋은 책이고, 오랜 세월을 견디며 계속 읽힐만한 책이다.
물론 이 책의 모든 관점을 동의하진 않지만(난 이미 재즈는 없다고 생각한다. 레코드들에 겨우 남아 있을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음악 애호가라면 꼭 읽으시길 권하고 싶다.
지나친 재즈 우월주의적 시각은 물론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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