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베이커 - 악마가 부른 천사의 노래 현대 예술의 거장
제임스 개빈 지음, 김현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터무니없이 과대평가되었고 말도 안될 정도로 과소평가되었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그렇다면 정당한 평가를 받는다고 해야 할까.
어찌되었건 쳇 베이커의 음악은 지나치게 아름답다. 그에 걸맞는 멋진 전기이다.
김현준의 번역도 마일즈 데이비스 전기만큼이나 훌륭하다.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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