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된 힙합 -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그들의 음악과 시대에 바치는 러브레터
하닙 압두라킵 지음, 박소현 옮김 / 카라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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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중해서 읽을만한 책이 번역된 듯 하다.
Jazz - Funk - Rap의 연결고리를 찾는 사람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한다면 읽으면 좋겠다.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분도 읽기 적절한 책이다.
2016년 앨범을 들으며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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