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8
이종호 외 9인 지음 / 황금가지 / 200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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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읽기 딱인 소설 모음집이다.
공포영화는 잘 못보지만 공포소설은 그래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공포문학 단편선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이 첫번째 단편집이 단연 으뜸이다.
맥주랑 오징어와 같이 질겅질겅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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