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한 이 박스셋에서 'Time Out Of Mind' 앨범을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다.
다 뒤져봐도 품절이던데 우연한 기회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이런 박스셋들은 그냥 나올때 바로 사두는게 속 편하다는걸 다시 느끼며 앨범 한장 한장 들어봐야겠다.
이런 전집 박스셋을 구했을 때는 그간 들어보지 못한 앨범들을 들어보는 것이 즐겁다.
밥 딜런 음반중에선 'Blood on The Tracks' 앨범을 먼저 들어보길 추천한다.
국내엔 사회운동가 밥 딜런, 저항시인 밥 딜런의 이미지가 가장 깊이 각인된 것 같은데, 물론 그 딜런도 딜런이지만
내 생각엔 딜런의 얼굴은 생각보다 훨씬 다채로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