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enie 2004-09-08  

흠... 잘 지내시는가요??
잘 지내시겠죠....
근데 많이 싸~~~~아~~~~ 하네요.... 방명록이.....
봄 이후 가을이 오는데... ^^**
일 한다고 정신 없으신가 보네...
자꾸 일만 하면 안되는데....
흠.... 그리고,,, 기분이 좀 나쁜데...
이놈이 누군지... 사진 살짝 보이는데 기분 별로네...
내 사진 보내드리오리까?? ^^;
사진에 있는 이놈/그놈/글마/점마/뭐꼬?/
이런거 보다 현실감있는게 좋을듯 싶은데...

싫음 말고,,,
(싫어도 보내줄까??? ) 흐흐흐흐흐....

편집장... 아따 보고싶소~~~!!!
내가 보고 싶은 만큼 잘 지내시오~~ 흐흐흐흐흐흐흐....
 
 
nutmeg 2004-09-10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어 좀 제대로 구사하시지... 무슨 말씀이신지 이곳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비로그인 2004-03-31  

즐겨찾기 서재에 담아갑니다. ^^
자주 들른다 하면서도 늘 까먹어서 오늘 드뎌 제 즐겨찾기에 담아갑니다. ^^ 이렇게 함 글 쓰실 때 뜨잖아요. ㅋ 근데 요즘은 바쁘신가... 새글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유희가객 2004-02-25  

요다 신랑입니다..ㅎㅎㅎ
아주 훌륭한 선물을 주셨더군요.
사실은 퇴사 기념으로 리뷰랑, e메일 코멘트 모와서 책이나 한권 만들어 줄까 했는데, 팀장님이 먼저 해주셨더군요.
우리 마눌이 아주 좋아라 합니다.^^

울 마눌이 알라딘을 아주 좋아했는데, 좋은 팀장님 때문인가...ㅎㅎㅎ

잘 지내시고, 혹시 우리 마눌 만날일 있으면 저도 끼워 줘요~~

그럼... 즐~
 
 
 


땡구 2004-02-11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서재 업데이트는 좀 하세여. 그래야... 제 서재의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에 뭐라도 좀 뜨죠. -_-;;
 
 
 


비로그인 2004-01-08  

짬밥의 힘!
직장생활 5년차... 역시 짬밥의 힘은 무서운 것이... 들어간지 두달만에 초기 긴장&의욕 모드 종료하고 버티기모드로 돌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분 약국 차릴 돈 모을려면 앞으로 몇 십년을 회사밥을 먹여야할지 모르는데, 이렇게 빡씨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튼 요새 저는 운동하고 책 읽고 영화보고 서재 구경다니고... 몇 년사이 가장 호사스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마피아게임... 조만간 채우러 가겠습니다. 내공 수련 게을리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