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y Blue 알라딘 지부]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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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ky 2003-08-14

아, 저도 서재 놀이에 동참하는군요.;;
역시, 마이리뷰 담당자의 관록이 느껴집니다.^^: 친근한 마이리뷰어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네요.^^ 게다가 저 많은 책들에 다 달린 코멘트를 보라! 전 삶이 메멘토라 읽고 나서 1시간이면 흐흑...ㅠ_ㅠ 선영씨 평소처럼 꼼꼼하고 깔끔합니다 그려..^^ 저는 참고로 선영씨 앞자리의 옆자리에 있지요.^^;(어느 쪽?)

초록미피 2003-08-19 10: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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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셔도 Bird나무님이 유일...(아래 글 쓰신 분은 원래 아는 언니;) 소장함은 그냥 심심해서 달고 있어요. 예린씨 서재 보니까 재미있길래...^^ 앞자리의 옆자리라...앞자리의 왼쪽 옆, 아니면 오른쪽 옆? ^^;;;

비로그인 2003-08-20 11: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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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 왼쪽..이라고 하면 맞겠군요. 이렇게 하나둘씩 베일을 벗는군요.

DJ뽀스 2003-08-14

납니다.
설마 누군지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ㅋㅋ
우야든 어쨌든 너와나의 인연이 가느다랗지만 여전히 이어져서 기쁘다. ㅠ.ㅠ
선영이가 있어서 더 친근한 알라딘! 서재구경도 잘 하고 감

초록미피 2003-08-19 10: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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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당연하지~ 앞으로 우리 이렇게라도 자주 보면 좋겠구먼. 지현언니보고도 오라고 해야지~ ^^ 나도 가끔씩 글 남기고 할께.

卓秀珍 탁수진 2003-08-14

제가 아는 분 이름도 조선영인데...^^;
제가 아는 분도 조선영이라는 이름을 가진분이 있으신데..
참 아름다우시죠^^
암튼 숨겨진 ssct님의 글 기다리고 있을께요~!!
보여줘 보여줘~ㅎㅎ

초록미피 2003-08-19 10: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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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글이라니...그런 거 없답니다. ^^ 알라딘 리뷰가 곧 저의 글이지요. ^^;;;;

초록미피 2003-08-13

아니 우째 이런 일이...
그래도 간판은 '인문/역사'인데 다들 만화 얘기만 하시는구나. 하긴...평소에 한 바가 있는데; 원래 계정 두 개였는데 오늘 통합했어요. 아쉽군요...2000년에 가입해서 계정고유키가 무려 3만번대였는데. (왠지 순위에 집착한다) 아마 내일부터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인 척 하고 쓴 만화리뷰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이렇게 공개하는 게 좋은 건지 아닌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