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대폭등 시대가 온다
김경수(초생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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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알면 알수록 어렵다. 예전에 잠시 남들이 다한다기에 주식에 가볍게 손댔다가 손해를 보고 다시는 안한다면 손을 뗀 경험이 있다. 그래도 큰 돈으로 한것이 아니기에 대행이라지만 내게는 피같은 돈이었는데~ 책으로 접하는 주식방법은 쉬워 보이는데 내게는 그다지도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이제 주식공부 좀 해보자. 그리고 이 책을 아직도 주식 근처에서 헤메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 친구는 퇴직금으로 받은 돈을 다 주식으로 까먹고도 아직도 벌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친구야! 내가 이 책을 선물로 줄터이니 정히 주식을 하고 싶거든 이 책 한권 독파하고 다시 생각해보렴!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주식에 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수히 들어 본 말이다. 그런데 왜 실천이 잘 안되는것일까? 내가 가진 주식의 가격이 오를때는 조금 더 오르길 기다렸고, 주식을 팔때는 어느새 하행선의 곡선을 타는 한발 늦은 장사였다. 그래도 일지감치 손을 뗀 나는 다행이지만 말 그대로 올인했던 친구는 완전 손을 털고나와야 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사태가 발발했을때 참 다행이라는 한숨을 쉬고 있었다. 적어도 빛을 지지는 않았으니까! 그때는 온전히 구경꾼으로 남아있었으니. 이제 주식에 관한 공부를 좀 하기로 했고 선택한 책이 바로 [한국증시, 대폭등 시대가 온다] 초승달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인물이라니 뭔가 한가지 이상 얻어 갈것이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지금 열심히 책을 넘기고 있다. 

뭐든 지식이 필요한거야, 책들고 공부 좀 해~
귀중한 정보라지만 이것을 내가 어떻게 습득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하니 이왕이면 보약처럼 잘 쓰여졌으면 싶다. 무조건적인 투자가 아닌 이처럼 상황을 잘 살펴가며 시도를 했다면 하는 때늦은 후회를 해보기도 했다. 내가 모르던 용어들에게 대해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나 참 용감하게 투자를 한것이다. 뭘 믿고 주식을 한다고 덤볐을까? 객장 직원의 말을 믿어서? 나 자신을 신용해서? 나만은 손해를 보지 않을거라는 막연한 믿음에 그랬던 것이다. 잃어버린 시간과 돈을 보충하기라도 할듯 이제 책을 들고 열심히 공부한다. 더 이상 손해만 보며 살기는 싫거든 이 책 한 번 읽으라며 책이 나에게 말한다.(아마, 내 상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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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별들의 책 - 제1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 수상작 치우 판타지 시리즈 1
이준일 지음 / 문학수첩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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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별들의 책] 읽기 전에 치우를 고대 중국의 황제와 싸우던 그 치우천황으로 생각했다. 그렇지만 않다는것을 읽으며 알게 되었지만 판타지 답다는 생각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갔다. 치우 왜소한 체격의 25세 소년, 무명 동화작가인 엄마와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다. 표지의 그림을 보면 도서관에서 빛이 난다. 그래서 별들의 책인가? 책이 반짝이는 빛을 발하는것은 아닐텐데 참 신비롭다. 그 안에는 무슨 책들이 있을까? 들어가 보고 싶다. 한국형 판타지라고 말해도 좋을 만한 작품이었다. 얼마전에 보았던 황금나침반에 비교해도 좋을 작품이랄까~ 판타지가 문학의 한 장르로 우뚝 서기를 독자의 한 사람으로 바래본다.

"좋아. 그럼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거지?" 
책이 단편으로 끝난 것인줄 알았는데 작가는 2부를 준비하는 중이란다. 치우의 엄마는 일년전 갑자기 병에 걸렸고 병워을 다니나 고칠수가 없었다. 치우는 엄마가 건강해져서 행복해지길 원한다. 엄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도와 줄 사람을 찾아 엄마가 말한 장소인 세 마리 토끼와 한 마리 늑대를 찾아 간다. 그곳에서 만난 세사람, 노인(진실을 말하는 자), 청년(꿈을 지켜 주는 자), 소년(희망을 먹는자) 세명 중 누군가를 선택하여 그에게 부탁해야 한다? 엄마가 병에 걸린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 그들만이 엄마의 병을 고칠수있게 도와 줄수 있다기에 치우는 선택을 해야 했다. 청년을 선택 그의 일을 도와주면 엄마를 도와준다기에 그를 따라 나선다. 청년은 치우에게 세개의 주머니를 건내준다.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에 가다.
하늘을 날던 비행기에서 청년에게 등을 떠밀려 떨어진 치우가 도착한곳은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였다. 땅으로 추락 기절했던 치우를 발견한 올리비아에 의해 생매장 당하고 있었다. 그녀의 도움으로(할아버지의 유언이란다) 낯선 환경에 적응, 그를 도와 줄 인물을 찾아 마을로 들어가고, 후디영감을 만나고 후디영감(베로니카), 올리비아와 함께 모험을 한다. 후디영감을 만나 주머니를 준 인물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치우(틈새의 파수꾼들)주머니가 알려주는 곳에 방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것이다. 초록(올리비아를 만나 도움을 구하라), 파랑(갑옷을 입고 발렌테 의회로 가라), 자주(알렉시아의 금고에서 배반의 검을 훔쳐라), 치우가 가지고 있던 세 주머니에서 나온 내용들이다. 치우는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그래야 고향으로 엄마 곁으로 무사히 돌아갈수 있을터이니.

음모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다.
발렌테의회에 도착, 경비대장(카일)의 도움으로 재판을 보게되고 세번째 주머니가 열리며 할일을 지시받는다. (알렉시아의 금고에서 배반의 검을 훔쳐라) 무사히 훔쳐내는 데에는 성공하나 다시금 걸려들어 올리비아가 의회 자하에 있는 용암감옥에 갖혀버린다. 올리비아를 구하러 지하감옥에 들어간 치우 그곳에서 뱀파이어 라하르를 만나고 그가 가지고 있던 네번째 주머니(노란색 주머니)도 함께 본다. 베로니카의 도움으로 올리바아와 탈출에 성공 선조의 발원지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함정을 헤치고 나가며 목적지에 도착한 곳에는 한권의 책만이 그들을 반겨준다. 옛날에 있었던 마법사들과 인간의 전쟁, 마법사들이 왜 그들만의 공간인 가이아 랜드를 건설했는지 알려주는 책이란다. 가이아 랜드에는 일반인은 없고 바법사들만 산다. 왜 일까?

치우는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이 빛을 발하고 재미에 재미가 더해간다. 한권을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파수꾼의 정체를 알아 낼수 있을까? "전쟁이 최고조에 달할 무렵, 어디선가 노인과 청년과 소년이 나타났다. ~~~" p. 189  별들의 책을 읽은 치우, 그 안에 들어있는 저주를 풀 방법도 찾아 내지만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었다. 치우는 무사히 고향 엄마 곁으로 갈 수 있을까? 누군가가 말했다. 만약 어디에 갖혀야 한다면 도서관에 갖히고 싶다고, 그럼 편하게 책이나 실컷 읽을 수 있을텐데라고 너무나 바쁜 현대인들 그들은 책읽는 시간도 부족하다. 그렇기에 그런 진담처럼 보이는 농담을 하는 것이겠지. 그런 면에서 나는 행복하다. 언제든지 내가 원하기만 하면 책을 읽을수 있으니 딸 유진의 말에 의하면 엄마는 책벌레란다. 항상 책과 함께 살아간다고~ 표지에 보이는 별들의 서고에 들어가고 싶어! 맛있어 보이는 책들로 가득한 그곳에서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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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 적은 돈에서 시작된 큰 성공
케이티 스미스 밀웨이 지음, 김상일 옮김, 유진 페르난데스 그림, 강명순 감수 / 키다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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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끌도 모으면 태산처럼 된다는 말이다. 
알뜰하게 산다는 의미를 딸에게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살기 힘들어 질수록 더욱 찾게 되는 책이 경제에 관한 책이다. 왜 그럴까? 편할때는 그런 생각을 못하는것일까? 어디서 읽었을까?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어느 여자가 시장에 계란을 팔러 가며 꿈에 부풀었다. 바구니의 계란을 팔아 닭을 사고 더 많은 계란을 팔아 염소를 사고 염소를 키워 송아지를 샀던가? 그런 꿈이 한 순간의 부주의로 발밑의 돌을 보지 못해 넘어져 계란이 깨지며 산산조각이 났다는 그런 내용의 글, 단순히 웃으며 보았던 그 내용을 이 책이 보며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와 가난하게 사는 소년 코조, 집이 가난하여 학교도 못다니는 코조는 엄마를 도와 살림을 이끌어 나간다. 코조가 사는 동네는 다들 가난하게 살아간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를 못한다나? 코조네는 마을의 종잣돈을 빌려 수레를 사고 더 많은 장작을 해 시장에 팔아 그 돈을 벌어 값는다. 코조는 엄마에게 돈을 빌려 암닭 한 마리를 샀고 암닭이 낳는 달걀을 팔아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닭에게 줄 먹이로는 시장에 버려진 낱알 곡식과 야채들이었다. 부지런한 코조는 조금씩 모인 돈으로 닭 한 마리를 더 샀고 계란을 더 많이 팔수 있었다. 일년 후 코조네 집은 닭 스물 다섯마리를 소유한 부자가 되 있었다. 

이제 코조는 원하는 공부를 계속할수 있었고, 원하는 농업대학에 가서 공부를 한 후 코조가 원하는 꿈인 농장을 만들려 했다. 양게장을 지을 대지를 만련한 코조는 닭을 사기 위해 은행의 문을 두드리지만 가난한 청년에게 돈을 빌려주는 은행은 없었다. 한 은행의 은행장을 만나 어려서부터 실천해온 경험을 이야기하며 반듯이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심어준 코조는 은행의 도움으로 원하던 양계장을 만들엇따. 코조의 양계장에서 일하는 동네 사람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왔다. 그들도 코조를 본받아 희망을 꿈꾸게 된것이다. 가난하기에 희망을 없던 사람들에게 코조의 성공은 나도 할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준것이다. 코조는 성공했고 은행에서 빌린 빛을 다 갚았으며 농장도 더 확장시켜 그들의 고향인 가나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 

코조는 단순히 부자가 된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기꺼이 도움을 주었다. 코조 농장의 달걀들은 전국으로 팔려나갔고 코조의 농장으로 일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도 코조처럼 암닭을 사서 자신만의 농장을 꾸미는 꿈을 꾸고 있었다. 암닭 한 마리의 실제 인물인 콰베나 다르코씨,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종잣돈이 필요한다는것을 알기에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라는 단체를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담보없이 돈을 빌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 나 혼자 잘 살자고 돈을 벌기는 쉽다. 함께 잘 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단체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무담보 소액 신용대출 "신나는 조합",사회연대은행, "사회복지 은행", "기쁨과희망은행", "열매나눔단체"등 열곳에서 이런 좋은 일들을 한다.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빌린 돈을 갚을수 있도록 사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실시한다고 하니 90%이상이라는 그렇게 높은 회수율이 나오는것이다. 가장 돈이 필요한 사람이 누굴까? 가난한 사름들일 것이다. 그들에게 은행 문턱은 정말 높다. 담보가 없고 신용이 없기에 빌릴수 없는것이다. 가장 필요한 곳에 돈이 가야하는것이 당연한 일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돈이 돈을 벌어 준다. 돈 많은 사람에게 돈은 또 다른 돈버는 기회가 되는것이다. 내가 가진 돈에 얼마의 가치를 주느냐는 돈의 주인에게 달려 있겠지?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이고 싶다.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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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돈 관리 -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고득성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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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깊게 공감이 가는 말이다. 지갑속에 들어 있는 현금 만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하루에 일만원씩 저축을 한다면 한달이면 삼십만원, 일년이면 365만원의 원금이 생겨난다. 거기에 연 8%의 복리로 1억을 만드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저자가 보여준 도표상의 기간은 15년으로 나왔었다. 물론 지금 현실에 좀 맞지는 않는다. 은행에서 금리를 8%로 주지도 않을 뿐더러 주더라도 15년이라는 기간에 8%의 고정 금리로 받을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차라리 공식최저 금리인 2.5%의 금리로 계산을 해주었다면 좀 더 현실적으로 보았으려나?

[암닭 한 마리]라는 책이 있다. 아버지를 잃은 소년이 엄마와 가난하게 살아가는데 동네에서 빌린 돈으로 암닭 한 마리를 사서 알들을 모아서 팔아 돈을 모으고 또 다시 닭을 사는 재 투자 끝에 원하던 공부도 하게 되고 농장을 꾸며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암닭 한 마리가 낳는 알들이 바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복리 수익이 아닐까? 예전 어릴때 이 책을 읽은 기억이 났다. 그러면서 나도 닭 한 마리를 사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다는 그런 꿈을 꾸기도 했었다. 딸 유진에게 닭 한 마리를 선물로 사 줘 볼까^^ 봄이면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가져다 파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그 병아리를 사다 잘 키운다면 그런 수익을 낼수 있을까? 단순히 병아리가 닭이 되고 알을 낳는것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그에 들어가는 여러가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병아리 모이값, 관리하는데 필요한 인적 자원비등 그것을 뺀 나머지 금액이 수익이겠지?

나 지금 잘 하고 있는거지? 결혼 십 이년차, 나 자신에 대한 평가가 필요했다. 노후를 위하여, 딸의 학자금 마련을 위하여 알뜰하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고 자부한다. 결혼과 동시에 신랑이 아무것도 없는 빈손임을 알게 되었고 그 당시 월급 150만원을 쪼개 거의 80만원을 저축했다. 월급의 반을 저축하며 십년내에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었던 것이다. 중간에 신랑이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으며 한동안 고비가 있었지만 그래도 성실한 신랑이 현장일이라도 다니며 수익은 보장해 주어 꾸준히 저축을 해왔다. 중도에 무수한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겼고 딸 유진은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닌다. 그래서 중간 점검이 필요했던 것이다. 결과는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는것이다. 좀 더 보충이 필요할지라도 부자가 될수 있다는 점수를 받았다. 누구나 다 돈 걱정없이 살고 싶어 한다. 그것을 위해 준비는 하고 있는지 물어 보고 싶다. 준비하는 자의 노후만이 행복할것이라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 계획은? [시간을 내 곰곰히 생각하며 나에게 돈이 필요한 이유와 하고 싶은 소망을 적어 보자]
-  내 나이 60세 때 시골로 귀향 아담한 집을 짓고 그곳에서 글을 쓰며 살고 싶다.
-  집 주변에서 농사를 지어 내가 먹을 양식은 스스로 장만하고 싶다.
-  딸 유진이가 대학을 마칠때까지의 학자금을 마련하고 싶다.
-  우리 부부 노후에 쓸 돈이 풍족했으면 좋겠다. 
재정의 안정 플랜 : 결혼, 출산, 자녀양육, 은퇴자금등 사랑가면서 꼭 필요한 금액을 말한다. 
재정의 자유 플랜 : 세계여행, 자녀유학 꼭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것을 말한다. 
나는 어느쪽을 선택해서 살아갈 것인지 지금부터 철저한 계획을 세워 풍요로운 노후,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이다. 

나에게 필요한 지식은 책속에 다 들어 있다.
단순히 알뜰하게 저축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어떤 플랜으로 어떻게 준비해서 살아갈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5대 자산의 포트 폴리오(예비자산, 은퇴자산, 집자산, 투자자산, 보장자산)등 중 나에게 알맞는 방법을 찾아보자. 단기간의 이익을 바라지 말고 장기간을 바라보고 설게하는것이 필요하다. 나 지금까지 잘 하고 있었다. 그것도 부부지수 2.0이상의 부자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제 조금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단기가 아닌 장기의 계획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학자금의 계획과 노후대책의 계획을 준비해 나가야겠다. 돈이 돈을 벌어준다는 말이 있다. 이 글을 누군가 본다면 그 분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하루 만원이 주는 마법에 취해보라고 말이다. 돈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많이 벌고 적게 쓰는 것, 그렇지만 그건 말그대로 말일 뿐 현실성이 없다. 내가 버는 돈보다 적게 써라. 수익의 40~50%를 저축해라. 그럼 당신의 노후는 걱정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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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 - 방송에서 못다 한 불편한 진실
안병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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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권하라" 이보다 더 강력한 말을 찾을수 있을까? 백해무익한 담배와 비교되는 과자. 책을 보는것이 두려웠다. 책을 본 후 과자 뿐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거부할것만 같았다. 이 책을 딸에게 보여주는것이 망설여진다. 책에서 하는 말을 100%신뢰하는 딸, 그 딸에게 이책은 오히려 독약과 같지 않을까?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쓴 법이라지만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에 오히려 거부감을 들었다. 그럼 이제부터 뭘 먹고 살란 말인가? 사는 보람을 먹는것에서 찾는 나에게 이 책은 사형선고 같은 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지식을 얻었다. 자연식품이라 믿었던 흑설탕(삼온당)의 진실은 세번 가열했다라는 말이라 그것도 캐러멜색소로 색을 입힌것이라니 믿지 못할 일이다.  흑설탕에서 정제를 시키면 백설탕이 된다고 믿었던 나의 어리석음의 결정체였다.

정제당 :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비정제당 : 조청, 비정제 설탕(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들단다)
오늘은 뭘 먹을까? 안심하고 먹을만한 먹거리가 필요해! 평소에도 그리 과자를 먹는 편은 아니었다. 이 책을 보며 그것이 얼마나 좋은 선택이었는지 느끼며 딸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유진은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덕분에 집에서 과자 사다먹는 일은 없었다. 어쩌다 누가 딸에게 과자를 사다주면 그때가 과자먹는 날이라고 해도 될만큼이나. 그런데 책을 보며 못믿을 음식들이 왜 그리 많은지 참 세상이 두려웠다.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음식들이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면 살기위해 먹는것일까? 먹기위해  사는 것일까? 그것에 의문이 드는 순간이었다. 

좋은 식품이란 입이 좋아하는 식품이 아니라 몸이 좋아하는 식품이다. p.55
과자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초코렛이 먹고 싶어 사다먹기는 한다. 내가 애용하는 초코렛에 그런 무서운 비밀이 있다는 사실에 두려운 마음이 그럼 무엇을 먹으란 말인가? 제철음식이 좋다는것,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좋다는것을 잘 안다. 하지만 가정에서 만든 음식이 안전할까?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2008년 우리나라도 유전자 옥수수를 수입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럼 옥수수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식품들, 물엿, 올리고당, 과당 또는 포도당, 전분당등이 있다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만드는 식품들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과자, 빵, 음료, 조미식품,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등에 골고루 들어 가신단다. 

그럼 우리는 이제 뭘 믿으며 먹고 살아야 하지?
두려움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의 "칵테일효과" 혼자서는 별 효과가 없지만 다른 화학물질과 결합하여 독성이 강한 무기로 재탄생된다는 것이다. 많이 들어서 귀에 익숙한 식품첨가물들이 나왔다.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아스파라긴산, L-글루타민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첨가물 가운데 가장 위험한 물질은 아질산나트륨, 햄이나 소시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첨가물이란다. ’식품 유해성분 삼총사" 정제당, 나쁜 지방, 화학물질등이다. 이 세가지를 음식에서 제외시킨다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된다는것이다. 맛은 음식의 혼이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음식들 된장찌개, 청국장, 김치찌개등이 바로 자연식품이다. 돼지고기도 구이보다 수육으로 해 먹어라~ 

가공식품의 꽃, 과자는 정크푸드의 꽃이다. p.288
같은 음식이라도 집에서 만드는 음식과 밖에서 먹는음식의 맛이 다른 이유가 솜씨 차이라기 보다는 조미료와 첨가물의 차이라니 이제 외식도 안심하고 못하겠다. 장을 봐 집에서 음식을 조리하고 자연조미료를 써야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질수 있다니 두 어깨가 무거워지는 순간이다. 내가 읽고 위험을 느낀 부분을 다 적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읽어주실 분들이 힘들것 같다. 하지만 이 말은 하고 싶다. 쉽게 요리할수 있게 만들어진 음식이 우리 가족을 병들게 만드는 것이라고 음식은 은근과 끈기를 이요 오랜시간을 들여 만드는 정성스런 음식이 최고라고 말이다. 재료를 다듬고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거친 그런 음식말이다.

"가장 좋은 조리법은 되도록 가공을 적게 하는 것입니다. 맛이 없다고요? 그럼 배가 고프지 않다는 뜻이네요. 배가 고프지 않은데 굳이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p - 88 미국의 자연주의자인 헬렌 니어링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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