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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하는 말이 ' 조금 있다가, 나중에 ' 라는 말이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무엇인가 미루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러한 습관이 우리에게 있어 성공의 기회를 가져갔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미루는 나 자신을 변하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혹시 그 답을 이 책이 제시해주지는 않을까 한다. 

 

 

 

 하버드하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끈다. 

이전의 마이클 샌델의 작품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서울대에서는 행복을 위한 강의를 한다는 것을 나는 들은 적이 없다. 

  도대체 왜 우리는 행복해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것일까? 서울대에만 들어가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행복을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 무엇이 행복인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가르쳐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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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차이/골드포인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보이지 않는 차이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한상복.연준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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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운을 얻으려면 보이지 않는 차이에 주목하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운이 없다라고 말한다. 언제나 행운은 성공한 사람만이 가지고 있고, 실패한 사람은 행운을 절대로 만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그것은 행운을 잡지 못한 사람들의 착각이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다 공평하게 오며, 누구나 다 잡을 수가 있다. 차이는 단 한 가지다. 판가름은 '그 차이을 아느냐 모르냐'에서 난다.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행운이 자신에게 오면, 행운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행운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행운이 자신에게 오면 '꺼져버려! '라고 말하며 내친다.

최근에 나는 블로그에 몇 가지 포스팅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차이》라는 책을 언급했었다.

[독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실력. 운.
[독서] - 행운을 걷어차 버리는 사람들의 유형은?
[일상] - 복권 당첨자가 망하는 진짜 이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절대로 핸운을 내쫓았을리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행운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그들이 행운을 내쫓고 있다. 심지어는, 행운이 자신의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는 사람도 있다. 행운을 누리는 많은 사람들과 이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이 책 《보이지 않는 차이》에서 말하고 있다. 간략히 행운을 분석해보면 아래와 같다.


행운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운은 구른다. 글자에도 그런 의미가 담겨져 있다. '운(運)'이라는 글자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운(運) = 천천히 걸어갈 착 + 덮을 멱 + 수레, 바퀴 차
→ 수레 위에 싣고 덮은 뒤(그래서 알 수 없다) 천천히 이동해 진다.

행운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온다. 리처드 와이즈먼 박사의 대표적인 실험에서도 증명되었다. 와이즈먼 박사는 "행운은 같은 상황일 경우 모두에게 빼놓지 않고 기회를 준다"고 선언했다. 

우리의 인생이 '운칠기삼'이라면, 의지대로 이끌어갈 수 있는 부분은 최대 30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 30퍼센트만으로도 충분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30퍼센트의 의지와 노력을 이용해 행운을불러들인다. 그들은 행운의 관심을 끄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구분하는 보이지 않는 차이는, 행운을 끌어들이고 활용하는 부분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차이

첫 번째 차이는, 행운을 맞이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는 점이다. (외향성)
두 번째 차이는, 행운을 맞이하기 위해, 또한 맞이한 행운을 지켜내기 위해 수시로 준비하고 점검한다는 점이다. (안정성)
세 번째 차이는, 흐름을 눈여겨보고, 그 흐름에 올라탄다는 점이다. 흐름이란 트랜드이자 타이밍이다. (개방성)

우리는 아주 미세한 차이로, 성공과 실패의 판가름에 서게된다. '나는 저 녀석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는데, 저 녀석은 성공하고 나는 실패했다. 그것의 차이는 단순히 운이다'라고 말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일일 것이다. 운은 우리의 인생에서 그렇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운을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차이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 해답을 《보이지 않는 차이》에서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당신의 미래는 불변이 아닙니다. 평생 동안 만날 행운의 양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 스스로 바꿀 수 있어요. 많은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행운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미래의 운은, 당신의 손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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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필로소피 - 손으로 생각하기
매튜 크로포드 지음, 정희은 옮김 / 이음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손으로 하는 일의 가치를 말하다



 한 블로그 이음 출판사님의 서평 이벤트에 참가하여 읽을 수 있게 된 책이 있다. 그 책의 이름은 '모터사이클 필로소피' 라는 책이다. 글의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나는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손으로 하는, 기술을 터득하여 하는, 정신적으로 아닌 육체적으로 하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혹시 땀냄새, 기름냄새가 나는 일을 비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현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육체적으로 하는 노동보다 정신적인 노동을 하기를 선호한다. 이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에게서 육체적으로 하는 일의 기술을 가진 것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고, 관심이 없어져 가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또한, 그러한 인식에 맞춰서 각 학교에서도 기술 수업을 제외하고 타 수업을 추가한다. 그렇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은 , 아니 우리들은 기술을 배우는 데에 대한, 육체적으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비틀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현 상황에 대해 도리어 되물으면서 기술이 얼마나 우리 자신에게 가치가 있는 지를 이야기하며 현 상황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은 말로 이 책을 권유 하였다. 

   
 

 우리는 장인이 저산의 아늑한 작업장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숙련공은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의 집 아래로 기어들어 가거나 전봇대 위로 올라가 다른 이들의 물건을 작동하게 해야 한다. 따라서 나는 일부 지식인들이 손으로 하는 일에 대해 갖고 있는 고귀한 이미지를 피하고자 한다. 또 어떤 이유에서인지 '노동자 계급'이 더 진짜배기고 사회적 평등의 차원에서 더 용감하다고 보는, '보다 단순한' 인생에 대한 동경 어린 시선에도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이런 문화적 이상은 내 경험에 바탕해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내가 함께 일해온 지기기사나 정비사들 중 '블루칼라'의 전형적 이미지에 들어맞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들 중 상당수는 보다 얽매인 삶에서 탈출한 괴짜들이었다. 나처럼 그들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이 업게로 흘러들어왔다가 흘러나갔다. 
 

 이 책은 진정한 유용성 면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들을 옹호한다. 또 '정비 및 수리의 윤리'라고 부를만한 것을 탐구한다. 그래서 나는 기술에 몸담지는 않더라도 자립(이를 위해서는 주변의 사물에 집중적으로 관여해야 한다)의 방도를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우리는 손기술에 대하여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을까? 한국에서는 장인이라고 해도 그렇게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한 사람이 '나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라고 하면 주위 사람들은 '쯧쯧..능력이 없었나 보군. 저런 곳에거 기름칠하며 기름냄새 풍기며 일을 하는 것을 보니..' 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부모님만 해도 ' 기름칠 하면서 이런 인생 살고 싶지않으면, 죽도록 공부해라' 라고 한다. 

 만약, 학교의 목표를 '대학 입학률 100%'로 삼지 않는 고등학교 교장은 '기대가 낮다'는 이유로 성난 학부모들에게 비난을 받고 동네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이런 학부모들의 분개에 맞서기 어려운 이유는 이 영역에 수많은 도덕적 부담감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분개는 기술을 '비천하다'고 보는 데서 나오기 때문에, 분명 오만하기도 하다. 가장 좋은 민주적 교육은 오만하지도, 평등주의적이지도 않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서 가장 뛰어난 것을 찾아내 명예를 높여준다. 수동성과 의존성이 더욱 높아져가는 이 기이한 시기에, 우리는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의존하느 실제 사물에 대해 실질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공적으로 인정해주어야 한다. 

 모든 기술은 제각각이다. 각각의 작업은 고유의 만족감의 특유의 좌절감, 그리고 인지적 도전을 안겨준다. 때때로 이런 도전은 일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 정도로 풍성하다. 기술에 뒤따르는 사고가 왜 그 진가를 널리 인정받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아직 절반도 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많은 것을 느끼고 다시 생각해볼 수가 있게 되었다. 매번 열심히 배달을 하고, 기름칠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책이나 읽고 생각만하고 글을 쓰는 나보다 훨씬 더 자신의 가치에 대해 인정받고 있는 사람일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의 손이야 말로 자신을 자신으로써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준 도서출판 이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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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차이/골드포인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골드포인트 - 숨어 있는 치명적 문제를 발견하는 힘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고정아 옮김 / 비즈니스맵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문제 해결을 위해서 문제를 의심하라



 우리에게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를 접하는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닐 것이다. 어제도 직장상사가 해결하라고 안겨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루종일 머리를 끙끙거리며 씨름했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도저히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모르는 문제를 접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까? 

 내가 소개할 책 '골드포인트'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해결책을 찾는것에 있어서, 만약 문제부터가 잘못되어있다면 해결책을 찾을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접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그 문제를 잘못 인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잠시 책의 내용을 살펴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설정을 하는 것이다. 어떠한 문제라도 그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가 않는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여럿이서 케이크를 나눠먹을 때 마다 어떻게 잘라야 할 지가 문제가 된다. 이 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분할하는 것이 아니라 ' 모든 사람이 수긍할 수 있도록 '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 케이크의 양이 어떻게 나뉘든 상관없다. 문제는 '모두가 기분 좋게 받아들이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는 것이다.


  

 문제해결은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올리고자 할 때 매우 중요하다. 그때 암묵적 전제조건으로 밑바탕에 깔려 있는 것이 바로 ' 올바른 문제 '이다. 생각해보아라. 당신이 현재 풀고 있는 문제가 올바로 정의되어 있는지 말이다. 유감스럽게도 항상 옳지는 않을 것이다. 중요한 지점을 잘못 짚으면 그 문제를 풀어도 성과를 얻지 못한다. 피터 드러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경영에서 가장 중대한 과오는 틀린 답을 내놓는 일이 아니라 잘못된 질문에 대답하는 일이다. "

- <인간, 아이디어, 정치> 중에서


" 분석에 대한 기술적 완전함을 추구하기보다 의견 대립이나 판단에 관여하는 문제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대답이 아닌, 올바른 질문이 필요한 것이다. "

- <창조하는 경영자> 중에서

 
 아무리 문제해결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잘못된 문제를 풀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잘못 파악하면 아무리 뛰어난 해답을 내놓아도 비즈니스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아무도 "당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이것이다"라고 가르쳐주지 않는다. 상사가 있다고 해도 정말로 올바른 문제를 던져줄지 어떨지 확실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골드포인트 사고다. 골드포인트 사고란 '자신이 풀어야 할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이다. 골드포인트 중에서도 최상위의 개념을 '그레이트 골드포인트'라고 부른다. 그레이트 골드포인트(Great Gold Point)는 자신의 일에서 이뤄내야 할 최종 목표점이다.
 

 

 이 책의 필자는 먼저 주어진 문제에 대해 의문을 품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필자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처음에 받은 의뢰를 의심해본다. '어떤 제품을 개발하면 좋을까' '어떤 마케팅을 전개하면 좋을까' 라는 의뢰를 받았을 때는 ' 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과연 클라이언트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까'라는 의문을 가졌고, '글로벌 승자 기업 가운데 제휴를 맺을 만한 상대를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을 대는 '승자 기업과 제휴한다고 해서 과연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다.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가 옳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런 문제를 풀어봐야 정답을 찾지 못하거나, 성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당신에게 문제를 맡긴 사람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문제가 주어지면 '정말로 옳은 것일까', 즉 '골드포인트의 설정이 틀리지 않았을까' 하는 관점을 지니려고 한다. 당신도 상사로부터 과제가 주어졌을 때, 즉 뭔가 명령을 받았을 때는 일단 의심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느 날, 우연히 한 선생님이 물구나무를 서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 선생님 왜 그러세요? " 
 " 응? 이거 말이야? , 내가 예전에 선생님께 배웠거든. 문제의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다른 관점으로 한번 생각해보라고 말이야. 그래서 물구나무를 서서 다시 생각해보고 있는 거야. 물구나무를 서면, 세상이 반대로 보이잖니? 그래서 다른 쪽으로 생각하기가 쉬울 것 같아서 물구나무를 서서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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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잡스가 소유한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의 능력. 

 그것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능력 중 하나이다. 

 PT만 잘해도, 취직한다는 이야기, PT만 잘해도 승진한다는 이야기 

 잡스의 그 키노트를 배울 필요가 있다. 

 

 

  

 당신의 건배사는 언제나 ' 위하여 ~ ' 뿐인가? 

 아트 스피치에서 김미경이 제시한 스피치 기술에 놀랐다면  

 이 책 또한 놀라울 것이다. 

 우리는 회식자리나 작은 모임에서 언제나 갑작스레 작은 인삿말을  

 해야 할 때 가 있다. 그 능력을 키워주는데에 이 책 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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