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상냥하고 귀여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내게도 있었습니다 2 - Extreme Novel
니마루 슈이치 지음, 모후 그림, 송재희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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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중간고사를 맞아 공부를 하고 있을 때, 한 소설의 주인공은 이틀 동안 96명의 미소녀와 데이트를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이트 노벨 <여자는 상냥하고 귀여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내게도 있었습니다 2권>은 어느 바이러스로 인해 남성들의 99%가 사망하고, 여성들은 특수 능력을 손에 얻은 세계관을 가진 작품입니다.


학교 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주인공 미나토가 여성들의 대시를 적극적으로 받고, 타키와에 의해 '96명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게 된 이야기가 2권의 중심 내용이죠.


96명과 데이트를 하는 동안 주인공은 '하렘'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게 되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자신의 숨겨진 진심에 위화감을 품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에게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던 거죠.


미나토만 아니라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소녀들의 모습도 잘 그려져 <여자는 상냥하고 귀여운 존재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내게도 있었습니다 2권>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에 발행한 후기와 책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도대체 데이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그것을 몰라 최근 끌리는 한 여학생에게 저는 고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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